거울 속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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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속의 나,
손 갑식
거울 속에
한 사람이 서 있다
몰골을 보니
구역질이 난다
저런 모습으로
어떻게
이 세상을 살아가려 할까
추천1
댓글목록
백원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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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학 하지아니하고 용기와 인내와 자신감을 가지고 한걸음씩 나가야 할 것입니다.
김춘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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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갑식 시인님, 요즘 많이 힘이 드시군요.
무엇인지 모르지만 희망과 용기 잃지 마셔요.
그 어떤 위로라도, 격려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으련만......
외모는 세월 앞에 어쩔 수 없이 변해 가지만
마음만은 싱그럽게 살아야 겠지요. 힘 내세요. 화이팅입니다.
김옥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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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맺힌 파란잎 속에 행운이 가득한 듯 합니다
마음이 중요 하겠지요 좋은 생각만 하시기 바랍니다
서봉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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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신을 찾으신것 같은데 요 손 시인님 힘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