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란 > 빈여백동인 | 시사문단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삶이란

페이지 정보

작성자 :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 댓글 0건 조회 1,064회 작성일 2020-01-31 13:47

본문

삶이란

김경희

때로는
순풍 타고 흘러가는
돛단배

평탄한 길을 달리는
롤러 스케이트

앞만 보고 달려가는
레이스

때로는
거센 파도 속으로 뛰어 드는
윈드 셔핑

거친 물살에
이리저리 부딪치는 래프팅

강하게 휘몰아치는
토네이도

삶이란
우리네 굴곡진 인생을
그렇고 또 그렇게
부딪치고 부딪히며 살아 가는 것

추천1

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41건 483 페이지

RSS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161	당신의 그림자가 되어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3	2020-01-19	2
2160	그곳에 가면 2	김원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6	2020-01-19	1
2159	나는 누구일까요?	김인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2	2020-01-19	2
2158	대한大寒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0	2020-01-20	1
2157	설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3	2020-01-25	1
2156	대 자연인 2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1	2020-01-21	2
2155	상처 입은 소나무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5	2020-02-19	1
2154	한겨울 1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0	2020-01-22	1
2153	봄이 왔어요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6	2020-02-19	1
2152	스마트폰의 푸념	이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	2020-01-22	1
2151	야경	이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	2020-01-22	1
2150	오늘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3	2020-01-22	2
2149	눈오는풍경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2	2020-01-22	2
2148	福 나이 1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2020-01-23	2
2147	겨울나무	心傳권형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3	2020-01-23	2
2146	개 상전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2023-02-12	0
2145	퐁이의 설빔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2	2020-01-24	1
2144	새해 소망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4	2020-01-26	1
2143	약이 손가락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1	2020-01-26	1
2142	깊은 밤에 개구리 울음소리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8	2020-01-26	1
2141	살아가는 이유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	2020-01-26	1
2140	사랑비 1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2	2020-01-27	1
2139	시인의 하루 1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4	2020-02-10	1
2138	내몸에 분신(分身)들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2	2020-02-10	1
2137	사과꽃 이별	김인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7	2020-02-09	1
2136	흐린 날	心傳권형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0	2020-01-27	1
2135	고향가는 길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4	2020-01-28	1
2134	나이와 장수 1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7	2020-01-28	1
2133	눈꽃축제 1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8	2020-01-29	1
2132	바쁜심사 2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	2020-02-19	1
2131	능수버들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7	2020-01-29	1
2130	돛을단 배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9	2020-01-29	1
열람중	삶이란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2020-01-31	1
2128	허전한 마음 1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	2020-01-30	1
2127	월간 시사문단 통권 202호 2020년 2월호 각 장르 신인상 발표 입니다.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3	2020-01-30	0
2126	노란 편지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7	2020-01-31	1
2125	봄이 오는 소리 1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7	2020-02-01	1
2124	어머니의 그늘	장세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7	2020-02-01	1
2123	그 집 앞에서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3	2020-02-06	1
2122	1박 2일 시사문단 소속낭송가분들 단합회 2020년 2월 1일 강원도 대길이 신현철 선생 별장에서 새해 인사말 모음 댓글+ 1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4	2020-02-02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