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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이야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 황영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9건 조회 1,061회 작성일 2005-11-09 21:03

본문

산은 청량산 육육봉
강은 푸른 락강 줄기
은하 허연 물빛
밤마다 깊은 시름에
홀로 젖어 흐르는 강
추천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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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영태님의 댓글

김영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좋은 곳에서 생활 하시는 황시인님게 질투가 납니다.
시심이 절로 발동 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찾아 온 추위에 건안하시기 바랍니다.

전온님의 댓글

전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황영애 시인님!!.
시상이 넘처날것  같네요.
많은 활동  기대하면서  즐거움도  나누어 가지면 배가 되지  않을까요?.
오늘  밤도 고운꿈 많이  꾸시구요 .....

황영애님의 댓글

황영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벌써 설경이 그리워 지지요. 하지만 또 한해가 가는 구나 생각하니 자꾸만 서글퍼지는건 왜죠? 산골에서 직접 지은 가족의 쉼터입니다. 나그네도 쉬어가지요. 선생님께서도 시간나시면 좋은 공기 마시러 들려주세요.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넘 이뽀여 다음에 시사문단작가님들 초대해주세요

황영애님의 댓글

황영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겨울에는 장작 난로위에 군고구마를 구어 먹으면서  소나무위에 눈이 쌓여 쩌억 찢어지는 소리를 들으면 시가 안나오죠. 그냥 그자체가 시인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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