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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7건 조회 1,364회 작성일 2005-11-10 22:0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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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에 묻혀 사는 인간도 이러하리라..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불빛을 향해 돌진하는 나방 인간 처럼.....
심사숙고하는 이 밤에 깊은 시심을 두고 갑니다..
임남규님의 댓글
임남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갑자기 인생무상이 생각이 납니다. 제가 이런 삶을 살고 있는가 봅니다. 건강하십시오.
한미혜님의 댓글
한미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벌레! 밤을 먹으면서
한번도 제 집이 덫이 되는 운명을 생각해 보지 않은 나의 어리석음
진지하게 삶을 살아오지 못 한
시간들을 반성하며 이 밤 쪼그라들 몸을 편히 재우렵니다.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마지막 싯구에 남긴 여운이 이밤을 채웁니다.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선형 시인님, 깊은 통찰입니다.
맞습니다. 우리 인간이 곧 밤 벌레지요. ^^
김옥자님의 댓글
김옥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생님 조심 하겠습니다
좋은 기회를 주심에 감사 드리며 늘 평안 하시기 바랍니다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제집이 덫이 되는 줄 모르면서 먹음 만큼 삶이 좁아 진 울타리 ~ 주의 를 기울입니다 건안 하시길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