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습니다, 이선형 시인님!
이 험한 세상 살면서 가슴에 따뜻한 사랑이 없다면,
우리 삶이 어떻겠습니까?
사랑이란 온유함, 따스함, 포근함...
한마디로 가슴 속에서 끊임없이 타오르는 불길이지요. ^^

  아름다운 사랑 살짜기 엿보고 갑니다.
사랑하는 사람 가슴에 품고 보담을 수 있는 마음이 아름답습니다.
기쁨의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건안 하세요~!

  늦은 밤 글 뵙습니다...
반가움이 우선 합니다...항상 마음을 붙잡는 글..감사 드립니다.

  늘 아름다운 글에 머물다 갑니다.
단하나의 사랑이 사랑이라 아름다우시니
그사랑 영원 하시길

  이 조용하고
감미로운 시와
이선형시인님의 선 굵은 얼굴이 ....
^*^
잘 지내시지요

  각각의 사랑의 힘만으로도 사랑은 대단한 기적을 이루어내지요.
그런데 각각이 사랑이 하나로 합치될 때 그 힘은 무한하리라 생각됩니다.
무엇이든지 극복할 수 있는 아름다운 힘요.....
오늘 아침 시인님의 좋은 글로 아침을 열어봅니다. ^*^

  마음이 참 따뜻해지는 글입니다.
추워지는데, 건강하세요~~^^

  이 세상 당신과 나와 하나의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가슴절절히 느껴지는 따스함입니다
고운 주말 되세요

  꽃에서도 꽃중의 꽃이 있듯이 사랑도 사랑중의 사랑이 있음을
        가르쳐주는 글 잘 읽고 갑니다.

  이 세상에 그 어떠한 진실은 당신입니다.
이 세상 당신과 나와 하나의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아름다운 사랑과 선율에 머물다갑니다,

  사랑하는 이에겐 긴 시간도 감내 할 수 있습니다. 살아가는 이유도 사랑 때문이 아닐런지요.

  너무도  크신  사랑을  소유하고 계십니다.
부럽네요...
머물다  갑니다..  건필  하소서.

  모든 사랑이 하나이길 바랍니다. 문우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