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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팔트가 녹을 만큼 더운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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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4건 조회 805회 작성일 2006-08-04 12:06

본문

휴가를 보내시는 문우님들, 그리고 아직, 휴가를 반납하고 일을 하시는 문우님들, 더운 여름날입니다. 지난 수해에 큰 피해를 입지 않으셨는지 합니다.

건강 꼭 챙기시고, 자주 자주 빈여백에서 뵙는 날들이기를 바랍니다.

저도 요칠간 빈여백에 결석을 하였지만 자주 자주 들어 오겠습니다.

오늘 출근을 하면서. 집 근처에, 8월의 해바라기가 보이더군요.
찍어서 빈여백에 올려야 겠다 했지만, 아차! 카메라를 들고 오지 않았더군요.

내일 출근길엔 꼭 찍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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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언제나 불철주야 수고하시는

손발행인님 좀 쉬었다 하세요

박영춘님의 댓글

박영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건강도 돌아봐 가시며 하시어요
더운 날씨 지치지 않은 시간이 되시길요^^*

김춘희님의 댓글

김춘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발행인님께서도 찌는 듯한 더위 조심하시고
보양식도 드시고 행복한 나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요즘은 여행을 가도 컴퓨터가 있어서
찾아 갈 수 있는 고향 같은 시사문단이 있기에
참 좋더군요. 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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