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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황영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8건 조회 2,056회 작성일 2005-11-03 21:04

본문

저는 시낭송을 좋아 합니다.
안동에서는 행사때마다  의뢰가 들어와서 많이 낭송을 해줍니다.
어떻게 하면 되나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시사문단에 가서 배우나요??





















저희 가게입니다. 자연이 주는 혜택을 감사히 누리고 있지요??
추천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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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빈여백낭송동인님의 댓글

no_profile 빈여백낭송동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황영애시인님 낭송동인회 참여를 원하신다니 반갑습니다.
보통 1주일에 한번 만나서 하던 낭송 동인회 였습니다.
이번 시상식과 문학제 때문에 잠시 쉬었습니다.
낭송동인회회장님과 의논하에 날짜와 요일이 미리 공지 됩니다.
참여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황영애님의 댓글

황영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 알겠습니다. 연락주시면 상경을 꿈꾸어 보겠습니다.  오영근 경북 지부장님  환영해주시니 제일 행복합니다. 건필하세요.

홍갑선님의 댓글

홍갑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으로서 그런 자연 환경과 서로 접하며 살 수 있다는 것은 큰 복입니다.
언제나 나는 그런 곳에서 자연 환경과 더불어 詩作에 힘쓰며 전원생활 하면서 여생을 살런지...
시인님이 계신 곳은 좋은 환경과 자연이 함께하니 詩想이 절로 떠오르겠네요
늘 건필하시고 좋은詩 많이 창작하소서 

황영애님의 댓글

황영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선생님 고맙습니다. 자연이 주는 헤택을 감사히 누리고 있지요. 맑은 시심으로 열심히 노력하는 시인이 되겠습니다.

신의식님의 댓글

신의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황시인님!
어서오십시요. 반갑습니다.
저도 관심이 많아서 얼마 전에야 가입하였습니다.
열정이 대단하신 시인님의 말씀에 잘 해보겠다는 용기가 납니다.
황시인님의 건필을 빕니다.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이렇게 좋은 집이 혹 ! 시인님의 집~~ 부럽습니다
낭송동인정말 자랑스럽지요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고운 날 되세요^^*

황영애님의 댓글

황영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시낭송의 묘미를 느껴보고 싶습니다. 신 시인님 서재방에 들려보겠습니다. 문은 활짝 열려있죠? 박 시인님 혹시 우리 동기 11월 등단 (?)맞지요. 더욱 교감을 느끼며 자주 만나뵙기를 ...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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