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갯속에 묻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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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영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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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팔 뻗어 사방팔방 휘둘러도 요지부동 구름 송이..
윤해자 시인님..안개를 이리도 잘 표현하셨네요.^^
김영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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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의 날개짓 멈추면 밝은 햇살이 갈 곳 잃은 넋의 길을 밝혀 줄 겁니다.
좋은 글 머물다 갑니다
허순임님의 댓글
허순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안갯속의 어둠 ........안개를 뚫고 나오소서........
강현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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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이의 작은 빛마저
목마른 그리움이 되었다....
고운 글 잘 감상했습니다.
더더욱 건필하시길 바랍니다.
김태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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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해자 시인님, 오랜만이군요.
잘 들어가셨는지...
꿈을 잃은, 사랑을 잃은...
고통의 노래이군요.
그런 기분일 때에는 명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보세요.
마지막 장면에서 '스칼렛'은
'내일은 또 다른 내일의 태양이 떠오른다.'
그랬지요. ^^
윤해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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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러주신 시인님들 감사드립니다.
머릿속에, 내 인생에 낀 안개가 걷힐 날 있겠지요.
제법 추워진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건승 하십시오~!
오영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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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과...그리고 그림이 인상적입니다..항상 고운 글..많은 생각을 하며.뵙습니다..시인의 근황을 묻고 갑니다.
김상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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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해자 시인님,
인생은 안개입니다.
나날이 윤택해가는 님의 글을 만나며 저도 신이 납니다.
더욱 정진하시어 큰 이룸 이루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