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월간 시사문단 11월호 표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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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582회 작성일 2005-10-31 20:20본문
이번호는 읽을거리와 신작작품등 볼거리가 다양 합니다.
좋은 작품 많이 창출 하셔서 12월호에서도 우수한 신작 작품을
시사문단 지면에 발표 하시기를 바랍니다.
댓글목록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 있군요.
그렇게 멋있느냐구요?
제 얼굴이 나와서...ㅎㅎㅎ ^^
조용원님의 댓글
조용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발행인님 수고 많았습니다. 시사문단의 장죽의 발전을 기원 합니다. 건강 하십시오.
임남규님의 댓글
임남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다려 집니다.
매번 알찬 내용으로 꽉 차여 있는 열매를 보는것 같아 늘 기다려집니다.
좀 쉬셔야 하는데도 또 바쁘게 동분서주 하시는 모습 건강을 해칠까 염려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건강하세요.
김춘희님의 댓글
김춘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나 어쩌지요. 제 스타일이 변신이었는데 그대로이네요.
겉표지에 나올줄 알았으면 좀 신경을 쓸것을..어여삐 봐 주세요.
남현수님의 댓글
남현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토요일날 한국일보13층에서 느꼈던 설레임이 아직 가시지도 않았는데
11월호를 미리 만나보니 다시 가슴이 콩닥콩닥 거립니다..^^
손발행인님과 제대로 인사도 못나누고 왔는데 항상 애쓰시는 모습에 감사드립니다.
양복에 색안경...멋졌습니다..ㅋㅋ
임혜원님의 댓글
임혜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태일시인님,,김춘희시인님^^*
두분 얼굴이 표지에 떡하니 버티고 있으니..
11월호가 더 빛나네요
황영애님의 댓글
황영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시사문단 11월 호를 대할려니 가슴이 콩닥 뒤는 군요. 왜냐하면 처음 대하걸랑요. 표지부터 차ㅡ근히 읽어 봐야 겠어요. 송발행인님 이번에 저는 몇권 주시남유
김영태님의 댓글
김영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매번 받아보지만 받아 볼때 마다 새롭습니다.
나날이 발전하는 시사문단에 발행인의 집념이 고대로 실려 있는 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