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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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년에 1번 핀다는 우담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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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임혜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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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시인님^^
포근하고 자상한 허시인님이 있는데..
당연히 아이들에겐 애정결핍은 없을겁니다.
날씨가 마치 초겨울같아요.아프지 말고..건강하시기를*^^*
정영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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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순임 시인님..
정도 많고 사랑도 많아
늘 관심과 사랑 많이 받으시고요. 저도 많이 사랑하고 있어요.^^
또 돈이라는게 때가 되면 오게 되는것 같으니
마음에 큰 상심은 버리시고 우선 아이들 잘 키우고
사랑많이 준다면 더큰 행복이 찾아올게에요. 꼭~~!!
김태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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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순임 시인님, 잘 들어가셨군요.
아이들 하는 행동을 보니, 행복에 겨운 것 같은데 무슨 말씀을...
오히려 적당한 가난은 삶의 의미를 곱씹으며 살아갈 수 있어서
아이들 교육에 좋을 거에요.
언제 시간을 내어 순천대학교 이춘신 과장과 서훈정 과장을 찾아가서 인사하시길...
꽃 한송이씩 들고... ^^
김춘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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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순임 시인님,
하룻밤 같이 지낸 시간 먼훗날 잊지못할 추억이 될겁니다.
시사문단이 있기에 서울에 밤거리를 거닐며 이야기를 나누니 얼마나 좋았던가요.
우리 인간은 조금씩 부족한 듯 살아야 목적이 있고 성취감을 느끼며 사는 것 아니겠어요.
누구나가 산을 넘고 나면 더 높은 산이 기다리고 있지요.
살아 볼만한 세상 한번 열심히 살아보게요.
김혜자 선생님 "꽃으로도 때리지 마라"책을 읽고 많이 울었답니다.
그래도 우리는 먹을 수 있고 잠 잘수 있는 공간이 있고 사계절이 아름다운 나라에 사니
누리고 살 수 있는 행복함을 느꼈지요.
허시인님의 예쁜 미소가 있으니 모든 것을 이겨내리라 봅니다.
허순임님의 댓글
허순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임혜원 선생님^^ 그날 늦게 도착해 절 챙겨주시던 선생님의 사랑을 느꼈습니다.
선생님도 점점 차가워져가는 날씨 아프지 말아요^^*
정영희 문우님^^ 언젠간 말했지만 난 열명의 친구보다 단 한명의 소중한 친구인 영희씨를
잃는다는건 뼈를 깎는것 보다 더 아프답니다..내 맘 알죠^^*
김태일 선생님^^ 적당한 가난은 삶이 오만하거나 자만하지 않겠죠.감사해요.
시간내요 꼭 두분 찾아뵐께요..그런데 제가 부끄럼을 잘타는데..
김춘희 선생님^^ 저두 참 좋았답니다.조금씩 조금씩 목적을 갖고 느끼는 성취감.
구래요 세상은 구래도 한번 웃으며 살아 볼만 하죠...
늘 밝은 모습 간직할께요..........
다녀가신 네분 선생님들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맞이하는 11월 더욱더 미소짓는 날들이 많았음 합니다.............
김영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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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순임 시인님 반가웠습니다. 여기서 뵈니 두아들 데리고 잘 내려 가신 것같아 다행스럽습니다. 늘 건필 하시기를 바랍니다
김옥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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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들이 재산이고 사랑입니다
힘 내시고 건필하세요
김태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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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순임 시인님, 허시인님 홈에 가 보세요.
제가 허시인님 신인상 수상 장면을 멋있게 찍어서 무려 8장을 올려놓았거든요.
마음에 든 사진은 화일로 다운 받아서 사진관에서 현상하시길...
이쁘게 나왔네요, 낭군님에게도 자랑하시고... ^.~**
허순임님의 댓글
허순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김영태 선생님^^ 저두 같은 자리에 앉게되어 좋았어요.
두 아들 데리고 이렇게 잘 도착했어요.
김옥자 선생님^^ 감사합니다.멀리서 오신 선생님^^
만나뵈어서 행복했습니다,늘 건강하셔요^^
김태일 선생님^^ 정말 정말 감사해요.
사진들이 너무 이뿌게 나왔어요.모델이 좋아서 구롤까요^^
다 맘에 들어 다 현상하고 싶어요.저희 신랑오면 정말 자랑해야겠어요.
저희 낭군님도 자랑스러워 할 것 같아 가슴이 뿌듯합니다.
다녀가신 세분 선생님께 감사드리고 편안한 밤 맞이하세요^^
조연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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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어려운 발걸음을 하셨더군요.
두 아들과 같이한 서울 나들이는 얼마나 즐거웠을까요?..^^*
참..시도 아름답고 음악도 아름답지만
무엇보다 우담바라꽃이 정말 귀해 보이네요..즐감하고 갑니다..^^
김희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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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순임시인님 두 아들 데리고 찍은 사진 보았습니다
그 아이들 보면 먹지 않아도 배가 부를것 같은 복됨과 충만함이 보입니다.
늦게 도착해서 얼굴 보고 이야기 나누지 못한 것이 아쉽기는 하지만
기회는 또 오리라고 생각됩니다...^^*
늘 웃음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오영근님의 댓글
![](http://www.sisamundan.co.kr/gnuboard/data/member/da/dan198.gif)
멀리서 오심!!!그리고 제 옆에서 안타깝게 기다리시고 계셨던 정영희 시인과 윤해자 시인의 모습이 참으로 아름다웠읍니다..세 분의 우정이 부러웠구요!..허 시인님..멀리서..수고 많으셨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