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 시인님 안녕하세요.
                            내장산 풍경이 펼쳐지는 듯 합니다.
                            지난 답글  이로써 대신합니다.  감사합니다.

울긋불긋 아름다운 단풍의 모습 잘 보고 갑니다.
 발이 멎었거든요.
선생님, 가을을 닮은 글, 고맙습니다.

+ 평화를 빕니다.!
홍길원 시인님! ***제주도 의 가을도 깊어가곘죠, 제주도의추억 그날들이 그립습니다.
변정임  시인님!***물소리 시낭송에 그모습을 항상 보면서 따뜻한 정을 느낍니다.

해마다 보아도 아름다운 내장산 단풍
아름다운 詩
즐감하였습니다.

가을 산행에서 체득한 감정이 속속들이 내재된 '내장산 하루'
감명 깊게 감상하였습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