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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자 시인의 시집 <게는 잠들지 못한다> 출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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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2건 조회 1,427회 작성일 2016-03-02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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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자 시인의 시집 <게는 잠들지 못한다> 출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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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경숙님의 댓글

no_profile 정경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자 시인님의 첫시집
(게는 잠들지 못한다)
진심으로 축하 올립니다
세인들의 가슴속에 찐한 감동으로
잠 못들게 하시길~~

이순섭님의 댓글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자 시인님 시집 <게는 잠들지 못한다>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각박한 세상 참신한 시집으로 무한한 독자들과 소통하시는 시인님에게
경의를 표합니디.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황현중님의 댓글

황현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자 시인님의 첫 시집 <게는 잠들지 못한다>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더욱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 축하 올립니다
옥고의 첫번째 시집...  얼마나 기다렸던 설레임 인가요
[게는 잠들지 못한다] 시집을 통해 멍들어 가는 세인의 가슴속에
깊이 깊이 파고 들어 시향이 가득해지기를 빌어 봅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자 시인님!!

드디어 시집 [게는 잠들지 못한다] 를, 출간 하셨군요.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대륙에서 온갖 고생,건너
일본으로 오셔 번민의 나날  [게는 잠들지 못한다]
시집에서 시인님의 을부짖음을 보리라 생각합니다.

김영자님의 댓글

김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잘것 없는 부끄러운 작품을 내놓고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문우님들께서 격려해주시니 마음이 훨씬 가벼워진 느낌입니다.
'봄의 손짓' 출간식 때 문우님들 뵙고 인사도 드리고 시집도 드릴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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