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못 이룬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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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백원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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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지않아 새벽 닭이 울텐데 아직 잠못들고 어둠속에 잠깐 꾼 꿈보다 더 짧고 더 빨리 지나가버린 반생의 시간들이 우울한 멜로디를 타고 가슴을 적시지만 어떻게 하겠습니까? 제2의 인생을 위해 옷매무새 고쳐 일어서 한 걸음씩 걸어야죠. 시간타래가 다 풀릴때까지...
김태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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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인생이란 지나고 나면, 그냥 후회스럽고 안타깝고,
그런... ^^
박기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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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사람다움으로 참뜻 안고 살고 싶다-
저에게도 간절한 소망이기도 합니다.
살아야 겠습니다. 차가운 쇠가 손에서 부드러움으로 느껴질 때 까지 말입니다.
많은 의미를 느끼며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건필하시기를 바랍니다.
김옥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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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하고 다짐도 하며
고운글 감사드립니다.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고은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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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수록 정결한 삶을 그리건만
현실은 정 반대방향으로 달려 갑니다.
좋은 글앞에 머물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