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2탄 독사진

페이지 정보

작성자 : 김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0건 조회 2,249회 작성일 2006-07-20 06:36

본문

이제는 진짜 독사진을 올려봤습니다.
서울 나들이에
월미도를 지나 경기도 화성 펜션을 다녀왔지요.



戀情

-김춘희-


뱃고동이 바다를 부르고
물바람이 파도를 껴안고
해초가 어서 오라 손짓 한다

이토록, 고운님 계신 곳
잠시라도 갈 수 있는 것은
갈매기 소리가 가슴 안에 있기 때문.








추천2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김석범님의 댓글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월미도 유람선인가 봅니다  사진뒤에 인천국제공항 연육교가 보이는듯 싶네요..

갈매기 소리가 가슴 안에 있어 ...
그리움이 물씬 풍겨 오는 구절이네요..   
백사장을 거닐며 추억의 발자국을 두고 온 바다가 문득 그리워집니다.....   

박영춘님의 댓글

박영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고운 모습 아름다운 모습을 뵙고 갑니다
 행복한 한때를 그리셨습니다
그 행복 가슴으로 영원히 가시길 바램 합니다
김춘희 선생님 뵙고 갑니다^^*

황선춘님의 댓글

no_profile 황선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 멋진모습에 감탄사가 나네요.
잠시나마 고운님 계신곳으로 찾아나서는 시인님의 모습 참 아릅답습니다.
잘 뵙고 갑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와우 월미도 옛적에 한번 가보았어요
개발되기전에요
그때는 더 아름다웠어요

김춘희님의 댓글

김춘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석범 시인님, 박영춘 시인님, 김영배 시인님,
황선춘 시인님, 금동건 시인님, 박민순 시인님
고운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월미도란 곳을 처음 가 봤는데 참 아름답드라구요.
갈매기떼도 많고,
유람선 안에서 러시아 발레단 춤도 보고 참 즐거웠답니다.
장마철에 건강 조심 하시길 바랍니다.

강덕심님의 댓글

강덕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은 모습 멋있습니다 바다와 어울려 보여요. 청푸른 바다에 파란 마음 가지고 오셧겠어요. 어여쁜 모습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47건 490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887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3 2015-09-04 0
1886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4 2005-08-03 1
1885 박원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4 2005-08-22 14
1884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4 2007-02-15 5
1883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4 2016-02-29 0
1882 김남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5 2012-03-06 0
1881
미소짓는 사람 댓글+ 4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276 2005-05-15 6
1880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6 2011-06-07 0
1879
자화상 댓글+ 1
김철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6 2011-06-25 0
1878
친구 댓글+ 1
오세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6 2011-10-29 0
1877
절망(切望) 댓글+ 3
조연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7 2005-05-18 6
1876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7 2012-07-07 0
1875
바람 잃은 갈대 댓글+ 1
지인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8 2008-02-12 1
1874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8 2019-11-18 2
1873
가을 전령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9 2006-08-10 0
1872
청소부 김 씨 댓글+ 2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9 2011-06-13 0
1871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9 2021-04-03 1
1870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0 2005-07-23 1
1869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0 2006-07-22 0
1868
꽃잎은 시들고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0 2006-08-07 1
1867 윤기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0 2011-03-25 0
1866
겨울비 맞으며 댓글+ 2
윤기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0 2011-12-16 0
1865
마라도 연가 댓글+ 2
탁여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0 2012-01-10 0
1864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0 2015-03-31 0
1863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0 2018-09-18 0
1862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0 2021-03-02 1
1861 풍란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1 2005-03-27 6
1860
러브레터 댓글+ 3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281 2005-05-02 6
1859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1 2008-04-16 4
1858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1 2013-04-08 0
1857
군불 때기 댓글+ 2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2 2015-09-19 0
1856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2 2020-05-02 1
1855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3 2008-05-08 3
1854 서기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3 2009-05-21 4
1853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3 2009-07-15 2
1852
우리네 삶 댓글+ 1
윤기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3 2011-08-10 0
1851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3 2015-10-01 0
1850
히말리아의 문 댓글+ 2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4 2005-07-09 2
1849 최경용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284 2006-10-01 0
1848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4 2007-09-13 2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