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아름다운 낙동강 2

페이지 정보

작성자 :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2,295회 작성일 2020-04-27 00:00

본문

아름다운 낙동강  2

詩香     박우영

 

낙동강은 부산 시민

젖줄이며 밥줄이고

詩香의 젖줄이요

밥줄이며 詩줄 이니

 

아름다운 자연 풍경

어디에 비기 리요

서산마루 황색 구름

낙동강의 풍경을

 

 


추천1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47건 490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887
不知花 4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 2020-04-12 1
1886
첫 손주 하예 만나는 날
김원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2020-04-12 1
1885
퐁이와 홈벨 2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8 2020-08-05 1
1884
바람에게 물어봐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 2020-04-13 1
1883
존재는 눈물을 흘린다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6 2020-04-13 1
1882
인장(印章)의 길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5 2020-04-13 1
1881
종착역 1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1 2020-04-15 1
1880
강물에게 물어봐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2020-04-14 1
1879
2절 있는 불청객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2 2020-04-13 1
1878
종착역 2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6 2020-04-16 1
1877
유채꽃,잘려나가다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2020-04-16 1
1876
얼음도마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7 2020-04-13 2
1875
풀꽃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2020-04-16 1
1874
라일락 1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4 2020-04-17 1
1873
라일락 2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5 2020-04-18 1
1872
라일락 3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8 2020-04-19 1
1871
바람에게 물어봐 [작사8]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0 2020-04-20 1
1870
수호초 1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9 2020-04-21 1
1869
보름달 민들레꽃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6 2020-04-21 1
1868
수호초 2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3 2020-04-22 1
1867
5월호 신작원고 청탁 마감 오늘로 마감입니다. 코로나 사정으로 이번 5월호 원고청탁은 앞당겨 졌습니다.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1 2020-04-21 1
1866
행복 예감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8 2020-04-21 1
1865
천사, 날개를 달았다
김인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2020-04-22 1
1864
종착역 [작사9]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9 2020-04-24 1
1863
퐁이와 홈벨 1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3 2020-08-04 1
1862
수호초 3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5 2020-04-23 1
1861
이 빠진 廣場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4 2020-08-03 1
1860
장마에 햇살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0 2020-07-27 1
1859
엄마의 전화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6 2020-07-27 1
1858
해의 삼형제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1 2020-04-25 1
1857
피서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8 2020-07-27 1
1856
친정 아버지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2 2020-07-03 1
1855
7월(홍싸리)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1 2020-07-03 1
열람중
아름다운 낙동강 2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6 2020-04-27 1
1853
열두 번째 이사가는 꿈
김인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4 2020-04-27 1
1852
아름다운 낙동강 1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4 2020-04-26 1
1851
전쟁과 평화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0 2020-04-27 1
1850
명동(明洞)의 참새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5 2020-04-27 1
1849
명동성당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3 2020-04-27 1
1848
태풍 지난 뒤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2020-08-11 1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