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그 위대한 패키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http://www.sisamundan.co.kr/gnuboard/data/member/se/secret088.gif)
![](http://www.sisamundan.co.kr/gnuboard/skin/board/hp5_basic14/img/btn_email.gif)
본문
|
Woman - James Brown
댓글목록
김옥자님의 댓글
![](http://www.sisamundan.co.kr/gnuboard/data/member/fu/fukuda.gif)
진실한 사랑이란
아주 깊은 곳에 꼭꼭 숨어 있지않을까 싶어요.
오늘도 즐거운 날 맞으시기 바랍니다.
강현태님의 댓글
![](http://www.sisamundan.co.kr/gnuboard/data/member/hy/hyuntai53.gif)
고은영 시인님!
안녕하세요.
님의 이 글을 감상하고 난 후
내심 뜨끔한 그 무엇을 느끼게 됩니다.
연일 사랑타령만 하는 저이라서요.ㅎㅎㅎ
참시인은 역시
비뚤어진 세태(사랑)를 바라보는 눈도 예리하군요.
교훈적 좋은 글 잘 감상했습니다.
더더욱 건필하시길요.
윤해자님의 댓글
![](http://www.sisamundan.co.kr/gnuboard/data/member/yo/young30071.gif)
요즘은 깊은 사랑은 많이 사라진 듯.
뚝배기처럼 은근하며 오래가는 그런 사랑이 귀합니다.
세태를 질책하는 고은영 시인님의 글에 공감합니다.
글에 머물다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김춘희님의 댓글
![](http://www.sisamundan.co.kr/gnuboard/data/member/ch/chunheekim.gif)
고은영 시인님처럼 사랑이란 별의별 사랑이 다있지요.
정답은 없지만 너무나 난무한 사랑(묻지마)
의문이 많습니다.
장찬규님의 댓글
![](http://www.sisamundan.co.kr/gnuboard/data/member/ck/ckyooj.gif)
충동적인 쾌락뒤에는 허무함 내지는 불행이 기다립니다.
잔잔하지만 지속적인 행복을 추구해야 하겠습니다.
김태일님의 댓글
![](http://www.sisamundan.co.kr/gnuboard/data/member/je/jejusea.gif)
고은영 시인님, 그 건 사랑이 아니겠지요.
심심할 때마다 아무런 죄의식도 없이 동네 마트에서 껌 고르듯 하는 사랑은
진정한 의미에서의 사랑이 아니니까요.
그 건 대형 마트 바겐세일과 같은 한물 간 육체의 거래일 뿐,
그 게 습관이 된 사람들은 영원히 진정한 사랑을 할 수 없는 불행한 사람들이 아닐까요?
진정한 사랑이란 영혼의 몫일 테니까요. ^^
한미혜님의 댓글
![](http://www.sisamundan.co.kr/gnuboard/data/member/hm/hmh4946.gif)
'프라하의 연인'이라는 드라마에서 대통령의 딸과 형사인 주인공들이
사랑 이야기를 펼쳐나갑니다.
드라마로 펼쳐지는 그들의 이야기를 보며
참 풋풋한 젊음과 어울러진 사랑을 봅니다.
항상 우리들은 청춘이기를^*^
이선형님의 댓글
![](http://www.sisamundan.co.kr/gnuboard/data/member/su/sunh7.gif)
하루살이가 밤 가로등에 많이 날라다니죠?
내일이 없는 오늘로만...
박태원님의 댓글
박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귀한교훈의 말씀을 읽고 씁쓸한 현실을
보는둣합니다.
참사랑이 그리운시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