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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여백가을풍경[071103][26컷]

페이지 정보

작성자 :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0건 조회 999회 작성일 2007-11-07 22:55

본문

가을
가을
가을......
추천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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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기준님의 댓글

박기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과드리며 송구스런 마음 뿐입니다.
더욱 문단의 가족으로서 서로 손 잡길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선생님들께 드리고 싶은 마음은 하나,
존경하는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법문 박태원님의 댓글

법문 박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그림같이 아름다운 사진을 보았네요. 색감이 부드럽고 참 좋습니다.

이정희님의 댓글

이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먼길을 달려 오신 선생님 수고 하셨습니다

지금 이렇게 보니
그시간으로 흘러가 조용하고
산새 울음소리 행복한 하루의 소중한
만남의 시간이된듯 하여 너무 좋습니다

모델이 부족하여
힘이 많이 드셨지요 ㅎㅎ
멋지게 담아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날이 추워 집니다
언제나 건강 하시고 외출시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 하시는일 날마다 번창 하시길 바라며
마음아픈일들 하루 빨리 기쁨으로 오길 기도 드립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우리 모든 선생님들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발행인 고생 하시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월란님의 댓글

이월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사진들이 하나같이 환상적인 그림입니다.
일부러 그려도 저렇게 그려지지 않을 것 같은.....
고도의 사진술을 뵙습니다.
감사드리구요, 늘 건강하시고 건필하십시오.

김화순님의 댓글

김화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기준 시인님 넘 감사합니다.
올 가을 보내기가 아쉬웠는데 이렇게 멋진 작품으로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해요..
수고 많으셨습니다..좋은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요*^~~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5장의 걸작의 사진을 한 장
한 장 잘 감상하며 보았습니다. 한 포기 풀에도
애정을 주시고 말 없는 바위에도 그 존재를 대변해
주시는 멋있는 카메라맨임을 보여주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최애자님의 댓글

최애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박기준 시인님!
우리 시사문단의 개구장이 시인님이라 부르면 결례가 될지요?ㅎㅎ
그 쾌활하신 모습에 즐거웠습니다.

사진 감사드리구요.

박기준님의 댓글

박기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태원 선생님. 이정희 선생님. 최승연 선생님. 이월란 선생님.금동건 선생님, 김화순 선생님. 목원진 선생님. 최애자 선생님
존경하옵는 선생님분들의 화답에 깊은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늘 건안하시오며 건필하시기를 바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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