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소녀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5건 조회 699회 작성일 2017-03-08 03:00

본문

소녀상


김성재



아랫배 부여잡고

밤새 울던 소녀


발뺌하는 안팎 세월에

아픔 더욱 컸어라


두 눈에

고인 눈물

뉘 있어 닦아 주랴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손근호님의 댓글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쓰라림 한국인의 아픈 과거. 요즘 소녀상이 아프다 하는데..
역사란 것이 현재가 만들어 가는 조건입니다.
감사 합니다.

정경숙님의 댓글

no_profile 정경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그분들을 감싸 안아 드려야 합니다
지금도 곳곳에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수많은 인권이 짓밣히는 곳도 있답니다
소녀상
눈물겹게 아련해 집니다
고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이순섭님의 댓글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말 없는 소녀상이 내품는 자태를 하염없이 바라봅니다.
잘 감상하였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41건 492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801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7 2018-07-14 0
1800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7 2019-08-14 3
1799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7 2019-10-02 2
1798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7 2021-03-25 1
1797
마음 댓글+ 4
김옥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6 2006-05-15 0
1796 유일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6 2006-06-25 0
1795
한잔의 커피잔 댓글+ 5
안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6 2006-06-28 0
1794
독백 댓글+ 3
임원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6 2014-12-29 0
1793
산수화 댓글+ 5
임원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6 2015-06-22 0
1792
행여 오시려나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6 2016-09-20 0
1791
아버지의 손 댓글+ 6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6 2016-11-16 0
1790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6 2018-04-19 0
1789
부지깽이 댓글+ 1
no_profile 김용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6 2019-05-24 0
1788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6 2020-01-07 1
1787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6 2020-07-23 1
1786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6 2020-09-10 1
1785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6 2020-12-22 1
1784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6 2023-04-29 0
1783 함재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5 2006-04-21 5
1782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5 2017-03-26 0
1781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5 2017-05-05 0
1780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5 2018-04-30 0
1779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5 2018-11-06 0
1778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5 2020-06-22 1
1777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5 2020-11-11 0
1776
詩는 나의 연인 댓글+ 3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4 2017-10-19 0
1775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4 2018-05-03 0
1774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4 2018-05-08 0
1773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4 2018-07-14 0
1772 강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4 2018-08-06 0
1771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4 2019-08-06 4
1770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4 2019-09-27 2
1769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4 2019-10-30 3
1768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4 2020-06-13 1
1767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4 2021-04-10 1
1766 소진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4 2021-08-22 1
1765 최덕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3 2006-05-08 0
1764
잠못이루는 밤 댓글+ 4
함재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3 2006-07-26 3
1763
잡 초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3 2006-10-02 5
1762
靑 松 댓글+ 2
최경용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703 2006-12-07 4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