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침묵하게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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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6건 조회 734회 작성일 2006-07-23 15:2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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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를 침묵하게 하는 것은 믿음과...사랑과...소망....
아름다운 시 뵙고 갑니다.
함은숙님의 댓글
함은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를 침묵하게 하는것
침묵속에서 조용히 내면의 소리를
들으려 노력해야겠어요
고운글에 머뭅니다~~
김춘희님의 댓글
김춘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버려야 하는 것은 버리고,
침묵으로 일관해야 하는 때가 있습니다.
윤복림 시인님의 단아한 모습이 떠오릅니다.
현항석님의 댓글
현항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웅변은 은이요, 침묵은 금이이라고 한 말의 의미를 이 아침 생각하게 하는군요!
웅변이 자랑이고 큰 미덕인 이 시대에 믿음과 사랑과 소망의 겨자씨를 뿌리는
윤목님 시인님의 작품에 생각으로 감상하고 갑니다. 건필하시길....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혼 속에서 자라는 그것들이 침목으로 인도한다....
믿음 . 사랑, 소망의 근본이 무엇인지 다시금 상기하다 갑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예 머물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