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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09-03 14:20

추석이 가까워 지니 지나간
옛 부모형제들이 그리움의
강물이 되어 강바닥에 반짝이는
사금처럼 빛나고 있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좋은 작품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안효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09-04 21:57

명절이면 곳곳에서 추억의 흔적이 더욱 아른거리지요
빛바랜 사진 속에서 가슴 속의 별처럼 빛나고 있는 보석을 어루만지듯
애잔한 추억을 동감하여 봅니다

안효진님의 댓글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09-09 07:42

정경숙 시인님
김석범 시인님 고운 댓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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