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무제無題 1

페이지 정보

작성자 :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1,285회 작성일 2020-10-04 00:03

본문

무제無題 1

詩香     박우영

 

가랑잎이

하염없이

휘날리는 계절이면

 

어디론가

머얼리

기약 없이 떠나고파

 

구름처럼

강물처럼

미련 없이 흘러서

 

연기처럼

사라지는

老年期의 생이여

 

 


추천1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47건 493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767
2010년도 전라남도문예진흥기금으로 출간된 김혜련 시인님 시집 모습 댓글+ 1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2 2017-07-21 0
1766
바닥에 핀 꽃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2 2019-09-30 2
1765
꽃 댓글+ 4개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1 2006-08-20 0
1764
볍씨 말라질 때까지 댓글+ 1개
노규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1 2006-10-21 2
1763
친구여 댓글+ 2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1 2017-03-31 0
1762
정기구독 댓글+ 1개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1 2018-11-08 0
1761
중도 일보에 실린 서연이 작가님의 작품입니다.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1 2019-07-27 2
1760
연분홍 금낭화꽃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1 2020-02-24 1
1759
농촌 마을의 소리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1 2020-06-13 1
1758
님 댓글+ 6개
김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0 2006-07-29 0
1757
그리움에게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0 2018-05-08 0
1756
하롱베이2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0 2019-09-19 3
1755
아름다운 사랑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0 2020-02-13 1
1754
엄마와 아기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0 2020-12-22 1
1753
버팀木 댓글+ 4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9 2006-06-15 1
1752
7월의 풍광 #3 댓글+ 5개
강현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9 2006-07-08 0
1751
새벽 댓글+ 2개
박치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9 2006-11-28 4
1750
문학상 전경
朴明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9 2006-12-04 4
1749
어쩌겠나 댓글+ 4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9 2017-01-26 0
1748
'김일의 박치기'는 떠나고
김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9 2018-06-01 0
1747
우리들은 밤이 되면 습관처럼 집으로 향한다.
김세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9 2019-07-26 4
1746
행복한 사람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9 2019-12-12 2
1745
장미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9 2020-01-08 1
1744
청춘은 이상을 품는다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9 2020-02-14 1
1743
가로등과 나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9 2020-03-21 1
1742
<월간 시사문단 통권 247호> 2023년 11월호 등단 및 신인상 발표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9 2023-10-30 0
1741
매실 댓글+ 3개
유일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8 2006-05-12 0
1740
파리에게도 붉은피는 있었다 댓글+ 4개
김홍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8 2006-05-27 1
1739
숙박 댓글+ 4개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8 2006-06-23 1
1738
산수화 댓글+ 5개
임원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8 2015-06-22 0
1737
행여 오시려나 댓글+ 3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8 2016-09-20 0
1736
4월 댓글+ 3개
박원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8 2017-04-12 0
1735
순천만국가정원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8 2018-07-26 0
1734
-거제신문- 월간 시사문단 6월호 ‘한 잔의 커피를 마시며’ 외 2편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8 2020-05-31 1
1733
내가 나에게
김인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8 2020-10-14 1
1732
이슬 방울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8 2020-11-03 1
1731
되어가는 존재님께 댓글+ 8개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2006-09-09 0
1730
하늘 아래 첫 카페 (카페 1) 댓글+ 3개
no_profile 김용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2019-03-26 0
1729
청잣빛 하늘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2019-10-04 2
1728
능수버들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2020-01-29 1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