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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없는 로봇청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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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5건 조회 1,433회 작성일 2005-10-16 16:56

본문




..

위 동영상은 집에서 청소해주는 로봇 청소기의 모습..
앞으로 로봇과 사람이 사는 외로운 시대가 오지 않을까 합니다.
현실의 모습 입니다. 올해 초에 찍은 것인데. 모동호회에 올려 본 동영상 입니다.

세탁은 세탁기가 해주고 밥은 전기밥솥이 하고,
설걷이는 식기세척기가 하고 청소는 미국에서 제조된 로봇청소기가 침실과 거실을 자동으로 해주고, 강아지 두마리 사료도. 자동 사료기가 끼니 마다 자동급식을 해주고. 그런데 로봇은 로봇일 뿐 입니다.

눈물이 없다는 것입니다.

몇년전에 [눈물이 끝나는 날]이라는 시를 적은 적이 있습니다.
저녁에 올려 보려 합니다.
추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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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손근호님의 댓글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국내거는 공기 흡입력이 30에서 60W 라 다소 힘이 딸려, 청소가 깨끝이 되지 않지만 미국전쟁로봇제작 업체에서 만든 아이로봇사에 룸바디스커버리는 90W의 힘으로 정말 좋습니다. 밧데리가 떨어지거나 청소가 끝나면 자동으로 충전대에 도킹까지 합니다...요즘 로봇청소기의 기준은 힘과 그리고 충전대로 자동으로 돌아가느냐가 입니다. 하하하...임혜원 시인님의 장난끼는 이년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습니다. 그려~~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햐, 고것 참 대단하군요.
잔소리를 하나, 충전을 해달라카나, 봉급을 달라카나...
하여튼 손발행인님 사시는 모습이 너무 재미있군요.
만화 같기도 하구, 코메디 같기도 하구. ^^

손근호님의 댓글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런면에선...로봇들이 좋은데...사람은 사람과 살아야 안되겠습니까. 김태일 시인님. 주말에 사람없는 사랑 하는 사람 없이.,  하루를 보낸다는 것도 정말 우스운 일입니다.

윤해자님의 댓글

윤해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근호 시인님, 정말 혼자 살기의 진수를 보여주시네요. 서로 아옹다옹 하며 사는 것도 맛나겠지만, 시인님처럼 혼자서 사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암튼 부럽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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