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부귀와 빈천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이준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683회 작성일 2021-11-03 13:43

본문

부귀와 빈천

 

 

사람이 생활하는데 있어서 부귀할 수도 있고

가난할 수도 있는 것 그 기준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우리는 행복할 수도 있고 가난할 수도 있다.

 

정신적으로 보느냐 물질적으로 보느냐가 그 관점이다

정신적으로 보면 부귀와 빈천은 얼마만큼 만족하는냐에 따라 다르고

물질적으로 보면 많이 가짐과 적게 가짐으로 나눌 수 있다.

 

부귀하면서도 빈천한 것이 있을 수 있고 빈천하면서도 부귀한 수 있듯이

인류가 정신적, 물질적인 것을 모두 충족한다면

인간의 삶이 더 풍요로울 것이다.

 

진흙탕속에서도 아름다운 연꽃을 피운다는 자연의 진리를 알게 하는 시간이다.

진흙탕만을 볼 것인가 아름다운 연꽃을 볼 것인가 그것은 단지 보는 이의 판단에 달렸다.

시야의 관점을 어디에 둘 것인가?

 


추천1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41건 494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721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4 2023-04-29 0
1720
노래 댓글+ 8
김옥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3 2006-04-25 6
1719 김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3 2018-06-17 0
1718
압록강1 댓글+ 1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3 2019-08-18 3
1717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3 2020-01-08 1
1716 신다해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2 2019-07-17 5
1715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2 2019-09-18 5
1714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2 2019-11-07 2
1713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2 2023-10-20 0
1712
바람과 꽃망울 댓글+ 9
김옥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1 2006-05-10 4
1711 김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1 2018-06-07 0
1710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1 2019-09-19 3
1709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1 2019-12-01 2
1708 no_profile 최강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1 2020-06-17 1
1707 no_profile 최강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1 2021-02-03 1
1706 안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0 2006-05-04 5
1705
부끄러움 댓글+ 6
금동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690 2006-06-03 3
1704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0 2016-01-04 1
1703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0 2016-01-07 1
1702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0 2019-11-04 2
1701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0 2019-11-02 2
1700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0 2019-11-17 2
1699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0 2019-11-26 2
1698 김인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0 2021-02-26 1
1697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0 2023-08-03 0
1696 전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9 2006-04-10 4
1695
꽃잎천사 댓글+ 7
함재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9 2006-08-25 0
1694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9 2016-12-12 1
1693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9 2018-05-16 0
1692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9 2019-09-20 2
1691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9 2020-02-27 1
1690 no_profile 최강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9 2020-12-27 1
1689
꿈꾸는 일탈 댓글+ 5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8 2016-11-22 0
1688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8 2019-07-14 4
1687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8 2019-10-16 2
1686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8 2019-11-22 2
1685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8 2019-12-01 2
1684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8 2020-05-31 1
1683
늦바람 댓글+ 3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7 2006-05-15 1
1682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7 2020-07-14 1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