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꽃잔디 1

페이지 정보

작성자 :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1,101회 작성일 2020-06-03 00:00

본문

꽃잔디 1

詩香     박우영

 

꽃이 피었습니다

들판에 피었습니다

 

꽃잔디가 피었습니다

아름다운 꽃잔디가 피었습니다

 

붉은 융단 가져다 들판에 펼쳤는가

보드라운 촉감이 보기에도 좋아 보여

 

지긋이 쳐다보며 눈을 감고 생각하니

진시황 깔아놓은 귀한 님 접대일세

 

 


추천1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41건 494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열람중
꽃잔디 1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2020-06-03 1
1720
-경북도민일보- 정웅구 시인, 시사문단 6월호 통해 등단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7 2020-06-03 1
1719
-거제신문- 월간 시사문단 6월호 ‘한 잔의 커피를 마시며’ 외 2편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0 2020-05-31 1
1718
금계국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7 2020-06-03 2
1717
남해 다랭이논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2020-06-03 1
1716
내 고향 5월은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7 2020-06-03 1
1715
꽃잔디 2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7 2020-06-04 1
1714
휴대폰 속의 넓은 세상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9 2020-06-04 1
1713
마음속에 사랑 등불 하나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8 2020-06-04 1
1712
아기 꽃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0 2020-06-04 1
1711
비 그침(장마가 끝나길 기원하면서)
이준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4 2020-07-30 1
1710
억송석億松石 3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9 2020-07-30 1
1709
구두 신은 양말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7 2020-08-03 1
1708
대추나무 2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5 2020-08-03 1
1707
인생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4 2020-08-03 1
1706
꽃과 나비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6 2020-08-03 1
1705
자연의 섭리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0 2020-08-03 1
1704
끝없는 강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2 2020-08-03 1
1703
원추리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7 2020-06-05 1
1702
유월의 꽃길
김원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5 2020-06-05 1
1701
자운영 1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8 2020-06-06 2
1700
치자나무 2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5 2020-06-14 1
1699
자운영 2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4 2020-06-07 1
1698
강변의 추억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2020-06-07 2
1697
숨겨진 일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7 2020-06-08 1
1696
물 바람소리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2020-06-08 1
1695
맛없는 모기향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2 2020-06-08 1
1694
나리꽃 1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6 2020-06-09 1
1693
나리꽃 2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3 2020-06-10 1
1692
낙동강 하구언
김원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9 2020-06-10 1
1691
야채파는 아저씨
김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0 2020-06-10 1
1690
아름다운 소풍 1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2 2020-06-11 1
1689
아름다운 소풍 2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3 2020-06-12 1
1688
자귀나무꽃
김원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2020-06-12 1
1687
치자나무 1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9 2020-06-13 1
1686
묵언의 밤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3 2020-06-13 1
1685
농촌 마을의 소리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1 2020-06-13 1
1684
시를 노래 부른다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4 2020-06-13 1
1683
-충청일보- 아나운서 방송인 출신 스피치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한수정 강사, 시인으로 등단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0 2020-06-13 1
1682
주목 朱木 그루터기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1 2020-06-08 1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