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대마도는 우리 땅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조성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8건 조회 2,334회 작성일 2008-07-18 06:32

본문

작가님들에게 고합니다
아래 시를 퍼 날라서 학생들에게 가르치는 시로 활용되게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대마도는 우리 땅
-------------
조성연

독도가 네日 땅이라면
대마도는 당연히 한국 땅이지
남他의 것과 제 것
당연지사도 구분 못하는   
견犬도 웃을 사람들

노망老妄한 일본인들
대마도가 경상도 땅인 것을-
세종실록世宗實錄은 알까

한국백성이
멀고 작디작은 섬
무인 무無왕래로
지킨 대마도는
옛날 옛적부터
우리의 땅

일인日人들 중에
갈 곳이 없는 자
버림받은 자들이
무단 점령한
한국 땅이
대마도

이제 그만
돌려 달라
대마도를

한국국민에게

------------------------
*주: 조선일보(2008.7.17.)보도 참조. 세종실록世宗實錄 1419년(세종1년) 7월 17일조에 대마도가 우리 땅임을 기록(대마위도對馬爲島, 예어경상도지계림隸於慶尙道之鷄林, 본시아국지지本是我國之地, 재재문적載在文籍, 소연가고昭然可考)
추천8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번 만번 들어도  지당하신  말씀을요
당연한 것을  우기는 사람들과 무슨  말을  할 수 있을까요.

야무진 참나무 몽둥이가  약이  될테지요.
옳으신 말씀에  동감합니다.
고맙습니다.  조선생님,

현항석님의 댓글

현항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젊은이들에게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역사를 왜곡하여 가르치는 일부 일본의 우익단체들과
덩달아 춤추는 위정자들과 언론들,,,,,,,,
오래된 망령이 되살아 나는듯 합니다.

이은영님의 댓글

이은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중국 간도도 돌려받아야지요.
남의 것을 강탈해서 자기네 집 재산을 불리고자
중국에 팔아넘긴 간도도 돌려받아야지요.

국력이 약한 탓에 이리저리 휘둘리지 않으려면
젊은이들이 더욱더 정신을 가다듬어야 할 때가 아닌가 싶어집니다.

귀한 글에 가슴 적시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김화순님의 댓글

김화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잊을만하면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도 말도 안되는 소리로
시끄럽게 하는 일본이 이해가 안가네요
1920년쯤인가 독도가 한국땅이라는 책도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조성연 선생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참 오랜만에 뵙는것같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41건 496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641 엄윤성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380 2008-06-23 8
1640 이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1 2008-06-23 8
1639
가족 사진 댓글+ 12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8 2008-06-27 8
1638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7 2008-06-27 8
1637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8 2008-06-29 8
1636
하우(夏雨) 댓글+ 8
최승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5 2008-06-30 8
1635 방정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2 2008-07-01 8
1634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3 2008-07-06 8
1633 김효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 2008-07-07 8
1632
친구 댓글+ 8
no_profile 송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2008-07-07 8
1631
연꽃과 나팔꽃 댓글+ 9
김옥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2008-07-13 8
1630
- 悲 夢 - 댓글+ 9
장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4 2008-07-14 8
열람중 조성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5 2008-07-18 8
1628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6 2008-07-18 8
1627 이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7 2008-07-23 8
1626 강분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416 2008-07-23 8
1625
A road of the country 댓글+ 10
김영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2008-07-24 8
1624
행복 예매권 댓글+ 11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 2008-07-28 8
1623
연정(戀情) 댓글+ 8
최승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2 2008-07-30 8
1622 장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8 2008-08-13 8
1621
병속의 여자 댓글+ 7
박정해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519 2008-08-16 8
1620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8 2008-08-19 8
1619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4 2008-09-10 8
1618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5 2008-09-13 8
1617 신의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4 2008-09-29 8
1616
가을여행 댓글+ 8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8 2008-10-01 8
1615
빛의 신비 댓글+ 12
김효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7 2008-10-01 8
1614 장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2008-10-02 8
1613
북한강 문학제 댓글+ 8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7 2008-10-05 8
1612 방정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8 2008-10-11 8
1611
첫눈 댓글+ 8
이월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9 2008-10-16 8
1610 신의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8 2008-10-19 8
1609
가을에 댓글+ 9
no_profile 고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2 2008-10-24 8
1608
날개를 찾아서 댓글+ 7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0 2008-10-27 8
1607
단풍 비 댓글+ 10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0 2008-10-30 8
1606
늦가을 댓글+ 11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5 2008-11-03 8
1605
山 寺 에서 댓글+ 14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6 2008-11-06 8
1604
잃어버린 열쇠 댓글+ 8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3 2008-11-14 8
1603
노인의 눈물 댓글+ 10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0 2008-11-18 8
1602
단풍잎의 노래 댓글+ 9
김옥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8 2008-11-18 8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