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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road of the cou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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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영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0건 조회 1,175회 작성일 2008-07-24 21:44

본문

A road of the country
A mud hen cry in the rice paddy field
A red dragonfiy fly high in the a clear ,blue sky

A cicada sings on the a high willow tree a
In the a look out for a melon field
to eat melon and watermelon

On the stable roof blossom a gourd flower
Bulid up a fire in the open air
Drive away mosquito indaian corn roast in the yard

Sometimes look at the milkkway in the far sky
The summer fly away

시 골 길
논에서 뜸부기 울고
고추잠자리 하늘을날고

높다란 미루나무위에서 매미가울고
원두막에서 참외 수박을 먹으며

외양간 위에는 박꽃이 피었네
마당에 모닥 피어놓고
모기를 쫒으며 때로는 옥수를 구워먹고

머,,언 하늘에 은하수별들을
바라보며 여름이 흘러가네,,,,,






추천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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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순섭님의 댓글

이순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원두막 있는 시골 풍경이 이 비 그친 여름밤 선하게 눈 앞에
다가옵니다. `시골길` 잘 감상하였습니다. 삼복 더위에 굳은
계절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현항석님의 댓글

현항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배 시인님 안녕하세요!
시골길..... 한적하고 여유있고 풍성한 고향생각이 절로 남니다.
고향생각에 부모님 생각에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장운기님의 댓글

장운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꼭 !!
예전에 우리집을 연상하게 하시내요...
하나도 안틀리고 어쩜 그리도 잘 그리셧습니까??
전 지금 시인님의 시속이 아니라 현실에 들어가 있습니다...

장대연님의 댓글

장대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 시인님도 나처럼 시골 출신인가보다?
여름날의 시골길 따라가며 보고 느낄 수 있었던 정경들이 세밀히 그려진걸 보니...
시골을 고향으로 두고있는 사람들은 복받은 사람들이란 생각 평소에 하고 있지요.

이은영님의 댓글

이은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그림 속에 제가 잠시 졸고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를 생각하며
잠시 보이지 않는 평상 속에 누웠다 갑니다.
비가 이대로 개일래나요?
오늘 하루도 詩心으로 보내시기 바랍니다. ^^*

김현길님의 댓글

김현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배 시인님도 출신이 농촌인가 봅니다.
고운심성을 타고나신 시인님을 진즉부터 알아봤습니다만...
늘 건안하십시요.

김흥관님의 댓글

김흥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름날 시골의 정경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김영배 시인님의 소박한 마음 잘 배우고 있습니다.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하절기 내내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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