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가을의 태양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최상효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  댓글 2건 조회 1,393회 작성일 2005-10-09 18:59

본문

가을의 태양


글/(賢彬)최상효


잿빛 하늘
허물 벗고
따가운 햇볕
청명 창공 연출

혼신 다해
소망 이루는
가을의 태양

무르익는 대괴(大塊)


주렁주렁
열었던 나뭇잎
바람난 숫처녀처럼
찬란한 코디네이터
멋진 풍경 만든다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41건 496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641
벽재화장터라는 곳 댓글+ 8개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6 2005-10-10 8
1640
행간에 마디를 달기만 하면
박인과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340 2005-10-10 2
1639
답변글 [re] 역설의 이미지로서의 메타포
박인과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156 2006-02-01 0
1638
하얀 마음 댓글+ 7개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4 2005-10-10 4
1637
낮 달 댓글+ 2개
황 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2 2005-10-10 2
1636
한글 댓글+ 3개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7 2005-10-09 3
1635
늘 통하는 사람 댓글+ 3개
오형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4 2005-10-09 10
1634
새벽이 아프기까지 나는 잠들지 못했다 댓글+ 5개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4 2005-10-09 0
열람중
가을의 태양 댓글+ 2개
최상효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394 2005-10-09 0
1632
주부의 일상 댓글+ 2개
정영순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370 2005-10-09 0
1631
명색이 시인이라면 댓글+ 11개
김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6 2005-10-09 41
1630
답변글 [re] 공감하는 부분이 많기에 '한국문단의 4대 비극"으로 댓글로 가름합니다. 댓글+ 2개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0 2005-10-10 59
1629
오래된 가을편지 댓글+ 6개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3 2005-10-09 16
1628
너에게 가려고 바다로 왔다 댓글+ 1개
안재동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189 2005-10-09 5
1627
시/음악/꽃 그리고 사랑 댓글+ 6개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338 2005-10-09 3
1626
청계천 물흐르는 날(영상) 댓글+ 7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5 2005-10-09 2
1625
금요일 김희숙 시인님과 사무실에서 댓글+ 8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3 2005-10-09 9
1624
가을 하늘 속에서 댓글+ 5개
박인과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233 2005-10-09 0
1623
낙엽의 배려 댓글+ 5개
최상효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128 2005-10-08 2
1622
욕 심(慾 心) 댓글+ 3개
정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 2005-10-08 0
1621
[단편] 한뼘의 사랑 댓글+ 3개
김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2005-10-08 2
1620
들꽃 댓글+ 2개
김기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2 2005-10-08 1
1619
하얀 뭉게구름 댓글+ 3개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6 2005-10-08 2
1618
내 마음에 촛불 한 자루 켜들고 댓글+ 7개
윤해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2 2005-10-08 0
1617
잃어버린 세월 댓글+ 3개
신의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0 2005-10-08 1
1616
시/가을비 댓글+ 2개
no_profile 신동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2 2005-10-08 6
1615
인생 댓글+ 8개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0 2005-10-08 2
1614
아침이 싱그럽습니다. 댓글+ 6개
박인과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066 2005-10-08 3
1613
답변글 [re] 윤해자님의 '편지'
박인과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076 2006-01-12 5
1612
답변글 [re] 홍갑선님의 '조난통신'
박인과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119 2006-01-12 2
1611
답변글 [re] 손근호님의 새벽의 시작
박인과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067 2006-01-12 1
1610
답변글 [re] 이선형님의 '인격'
박인과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341 2006-01-12 3
1609
답변글 [re] 홍갑선님의 '조난통신'
박인과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224 2006-01-12 14
1608
탁마(濁魔) 댓글+ 6개
박민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0 2005-10-08 2
1607
10월 댓글+ 5개
안재동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229 2005-10-08 0
1606
백록담 등반 댓글+ 8개
박태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545 2005-10-08 0
1605
어떤 그리움 댓글+ 2개
정해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1 2005-10-08 4
1604
가슴으로 우는 하루 /고 은영 댓글+ 3개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 2005-10-07 3
1603
까마중 댓글+ 1개
주길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2005-10-07 0
1602
까치 댓글+ 5개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4 2005-10-07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