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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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정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7건 조회 1,383회 작성일 2005-10-06 11:1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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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허순임님의 댓글
허순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정영희 시인님^^ 이제 다가서세요..고진감래처럼
사랑이라는 항아리와 우정이란 꽃으로 키워내요..
친구처럼 소중한건 없다고 봅니다,,그 친구님도 시인님을 많이 사랑할껍니다
김기보님의 댓글
김기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글 즐감하였습니다...항상 건필하시고 등단 축하드립니다.
많은 가르침 부탁 드리며...쌀쌀한 날씨에 감기 조심하십시요^^
이선형님의 댓글
이선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까운 사람일 수록 어려워야 합니다.
지켜나가는 우정은 신뢰가 있어야 되겠구요
다가서면 선 만큼 다가올 것입니다.
늘---즐거우신 날이시길 바랍니다.
정해영님의 댓글
정해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즐감하였습니다... 음악의 제목이 궁금합니다... 알으켜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윤해자님의 댓글
윤해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모진 말로 토라진 사이라면 또한 사과와 아름다운 말로 풀어진다면 더욱 좋겠죠. 누구나 살아 가면서 맘에도 없는 모진 소리들을 하곤 합니다. 정영희 시인님의 글을 읽으며 내가 얼마나 나 아닌 다른 사람에게 모진 소리로 대했는지 반성하게 되는군요. 글 잘 보고 갑니다.
정영희님의 댓글
정영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순임 시인님~~말이란 참으로 어렵습니다.^^
김기보 시인님~~이렇게 오셔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기보 시인님~ 많이 축하드립니다.
등단 동기 이시네요..^^
이선형 선생님~~그래요 선생님, 가까울수록 어렵고,
또한 신뢰도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정해영 선생님~~제가 좀 찾아서 알려 드리겠습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윤해자 시인님~~말이란 정말 어렵습니다.
찾아 주시어 감사합니다.^^
정영희님의 댓글
정영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해영 선생님..
이 곡..Lullaby(제목)----Yosefa(아티스트)이에요..
관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혹 안바뀌었는지 모르겠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