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빈여백동인문학상 대상 김주화 양재각 본상 김훈아  조지홍 김덕진

빈여백동인문학상은 2018년 작고한 고/황금찬 시인이 2005년에 제정해서 봄의 손짓 동인지를 통해 귀한 작가분들의  작품 선정과 활동을 선정하여 

매년 빈여백동인 에게 주는 정평있는 문학상입니다. 

2023년 빈여백 동인문학상 고황금찬 선생님이 만든 문학상입니다.

고/황금찬 선생의 제자였던 문인들이 명맥을 이끌며 그 제자들이 매년 봄 수상자를 선정해왔습니다.

심사위원 김후란/서울문학의 집 이사장/시인  김용언 한국작가연대 이사장/시인 박효석 월간 시사문단 총회장  마경덕 평론가 이종수 빈여백동인장 /시인  손근호 그림과책대표/월간 시사문단 발행인/시인 수필가 평론가 

제 18회 빈여백동인문학상 대상 김주화 양재각 

대상 수상자는 출간한 저서를 기준으로 하였으며 김주화 시인의 저서 4월의 크리스마스/그림과책 작품집으로 대상 수상자가 되었으며

양재각 시인의 저서 남자는 등 뒤에 시詩를 쓴다/그림과책 선정이 되었으며 

제18회 본상 김덕진 김훈아 조지홍

본상 수상자는 빈여백동인지 제 18호 봄의 손짓 작품발표작으로 수상자를 선정하였다.

김덕진 고물장수 외 7편 

김훈아 욕망이라는 전차 외 7편

조지홍 / 구름 속으로 가버린 당신에게  외 7편

시상식은 서울 경북궁 대한출판문화회관에서 2023년 3월 18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개최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