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세월 누가 막으리요 .. 다시금 되돌아오는 희망이 있기에
붙잡았던 손을 놓게되지요... !! 
신인상 수상 축하드리면서 ..^^~

  언제나 밝고 맑게 청명한 햇살만
몸과 마음에 녹아 들기를 기도해 봅니다.
장윤숙 시인님의 고운 시심에 머물다 갑니다.

  장윤숙 시인님 곱습니다
늘 몰두하시는 님이부럽습니다

  가는세월 그 누가 막을수가 없듯이 세월은 자꾸만 가라합니다.
마음은 계절따라 흐르고...시인님의 멋진 모습 반가웠습니다. 건필하세요

  감사한 오후랍니다. 이제는 따스한 온기가 그리운 계절이니 남은 시간 차 한잔의 여유를 담아봅니다. 시인님의 다스한 반김 감사 드리오며 남으 시시간도 행복하세요 

  사진과 실물이 달라서 처음엔 어리둥절 ㅎㅎ
그래도 많이 반가웠습니다. 고운 시향으로 다시 뵙겠습니다.

  낙엽따라 겨울아이 설화 마중 나서는 길
따스한 햇살이 마냥
그리운 추위속에서도
님이 보내 주시는
따스한 눈길이 있어 지금은
마냥 훈훈하지요^^*
어여쁜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아름다운 모습 뵈었습니다. 반가웠구요 ^^눈부시게 고와서 ..
별처럼 빛났습니다.  예쁜 모습을 다시 그려보며...

  수상하심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예서도 이번 주엔 단풍 보러 나서서
장윤숙 시인님의 글을 상기하며 낙엽과
더불어 낙엽을 밟으며 낙엽위에서 도시락 풀고
들고 간 맥주 몇 잔 하고 흥겹게 지내보겠습니다.

  ^^* 시인님 다녀가셨네요 ..아름다운 추억은 만드셧는지요..늘 감사한 마음으로 산다는게 행복임을 압니다.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