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란 도시 댓글+ 8개

이수화 선생께로 부터 받은 9월호 월평 원고를 타이핑을 하면서 댓글+ 2개

하얀겨울이 골목을 돌아올 때 쯤에 눈부신 사랑을 하자/낭송 미상 댓글+ 4개

그대의 눈 댓글+ 2개

봄에 사랑을 피우고, 가을에 홀로 시들어가다 댓글+ 3개

가/을/편/지 댓글+ 3개

그곳에 낙원이 있었습니다 댓글+ 4개

좋은글과 좋은사람들 대문 댓글+ 5개

<font color="blue">[속보]서울정기모임-2005년 한국시사문단작가협회 문학상/신인상시상식 추진위원회 결성- 댓글+ 3개

이 가을에 남겨 두고 싶은 글 댓글+ 4개

기찻길 그리고 역 , (감상하세요^^) 댓글+ 3개

노랑 빨강 갈색추억 댓글+ 5개

사람 사는 세상, 나도 사람이 그립더라. 댓글+ 7개

태풍 댓글+ 4개

칼 도마 위의 고등어 댓글+ 6개

갈색 잠 댓글+ 5개

사랑의 눈 댓글+ 6개

가을 편지 댓글+ 4개

Finland Wasa(바사)에서 있었던 일 댓글+ 4개

和答 長詩/ 원두막 사랑 댓글+ 5개

[산문]난 날 댓글+ 6개

가을의 둥지 댓글+ 15개

경남일보-이미순 시인 월간 시사문단 9월호 등단 기사- 댓글+ 6개

내일이 오면 댓글+ 8개

내 인생의 가을이 댓글+ 10개

누가 울고 간다/ 문태준 / 2005 미당문학상 수상작 댓글+ 5개

이런 가슴으로 댓글+ 7개

가을바람 때문에.. 댓글+ 4개

호롱불 댓글+ 8개

숲에는 바람이 시들지 않는다 댓글+ 4개

초.록.산.행 댓글+ 4개

코스모스 댓글+ 7개

KBS 2라디오 내일은 푸른 하늘 <토요초대석> 출연합니다. 댓글+ 13개

고은영 시인님의 겔러리 시집(동인님들께서 표지 디자인 의견 요청) 댓글+ 11개

심장이 그대를 닮아 가네 댓글+ 6개

섬진강에 가을이 피었다 댓글+ 8개

빈병 댓글+ 10개

쭉쟁이 댓글+ 10개

새벽 산책 댓글+ 11개

가을, 그 고운 영혼의 축제 댓글+ 7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