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가는 일이 무거움이란 것에 흔들릴때/풍란 박 영실 > 빈여백동인

작성일 05-07-11 10:55

풍란님, 좋은 시 잘 감상했습니다. 이번 토요일에 오실거죠? 술이나 한 잔 하십시다.

김유택님의 댓글

김유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07-11 13:18

풍란 박영실 시인님! 벤치에 앉은 모델이 누구신지요
오랜만입니다 좋은글 감상 잘 하였습니다
7월16일 뵐수 있는거지요

박영실님의 댓글

박영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07-12 11:42

만남이 있어야 정이 돈득하죠
그때 뵙기로 하죠^^*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김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07-13 04:01

깊은밤...글 읽고 갑니다...글,그림에 취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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