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를 그리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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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금동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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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숙시인님의
어머님에 대한 애뜻한 사연 입니다
불러도 또 부르고 싶은 그 이름 어머니
진정 보고 싶을 겁니다
김영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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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오월의 노래.....라일락 꽃향기 그윽한 오월이오면 어머니 정이 그리워지는
이계절..... 제가 지난해에 시사문단지에 올렸던시입니다....장윤숙 시인님의 시를읽으니
갑작기 어머니의 정이그리워지고 가슴이뭉클합니다...어머니의 그리움은 나이가 적든 많든
똑같은것같습니다......happy lunar New Year[Sollal]
최경용님의 댓글
최경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명절이 오면
더욱 그리워
참지 못하고
불러 봅니다
신정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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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보고싶은 내 어머니 나이가 들어가도 보고싶은 마음은 여전 합니다.
장윤숙 시인님 아름다운 시심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설 명절 잘 보내셔요 ^^
朴明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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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글에 머뭅니다
설날입니다
행복하세요, 장윤숙 시인님!!
오형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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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숙 시인님
새해 福 많이 받으십시오
전 * 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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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언제 불러 보아도 정감있고 포근한 고향같은 어머니.
왜, 저는 눈물이 먼저 흐르는지요.ㅎㅎㅎ
숙연히 머물다 갑니다.
법문 박태원님의 댓글
법문 박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어머니를 그리워하는 마음이 절절합니다.
다시는 그 사랑의 손길을 느낄 수 없기에
눈덮인 봉분이 목화솜 이불처럼 보입니다
같이 누워 꿈 속에서라도 보고 싶습니다.
장윤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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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은 즐거우셨겠지요^^
생각보다 밀리지 않아 편안한 귀향 길이 되었습니다.
덕분에 한가하게 동서들과 다스한 찻집의 추억도 담고...
하지만 가슴에 자리한 어머니는 늘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