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江原道民日報에....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장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8건 조회 2,250회 작성일 2007-10-31 17:19

본문

             
 
 
춘천기계공고 장대연 교사 
시사문단 시 부문 신인상
 
 2007년 10월 29일 (월)  이수영 
 
 
춘천출신 시인 장대연(사진) 씨가 월간 시사문단 2007년 10월호 시 부문 신인상에 당선됐다. 당선작은 ‘각(角)’ ‘노다지의 꿈’ ‘흙의 딸 할미꽃’ 등 3편이다.

장 씨의 작품은 “이 시대의 우리의 모습을 지켜보고 그 속에서 인간성 회복이라는 전제를 가지고 접근한 시이며, 첫 번째 당선작 ‘각(角)’은 이 세상은 삼차원이고 그 삼차원에서 이루어진 모든 것에서는 삶에 흉터들로 도배 되어져 있다. 그러나 도시를 떠나면 그 각은 줄어들고 있고 삶은 아름답다고 시적 화자는 노래한다. 시적 감동을 충분히 주고 있는 작품이다”는 평을 받았다.

춘천에서 태어난 시인 장대연 씨는 ‘시와 창작’ 신인작품상을 수상하며 등단, 시산문(계간 웹북) 동인과 한국번역가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제2회 국제 번역장려상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춘천기계공업고등학교 영어교사로 재직하고 있다. 이수영
 
이수영의 다른기사 보기 
 
ⓒ 강원도민일보(http://www.kado.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추천9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김영배님의 댓글

김영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한번 축하 드립니다 장대연 시인님.....
제가 알기로는 장시인님은 영어박사 다시말해서[Linguist]
언어에능통한 언어학자입니다 혹시 제가영시를
쓸때 부족한점이있어도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시한번 앞날에 무궁한 발전이 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장대연님의 댓글

장대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와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전 시인님.
그리고 너무나 고개들 수 없는 김 시인님의 과분한 말씀 - 몸 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자주 님의 영작시를 감상하고 있습니다.
저 같은 사람은 자꾸만 문법적인 오류가 눈에 들어올거라고 생각하실런지 모르지만,
감성교감의 장인 '시'에서는 별로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제가 감히 흉내도 내지 못할 훌륭한 영작이시며, 동시에 훌륭한 詩化 이십니다.
존경스럽습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대연 시인님! 축하합니다.
학생들을 지도하시며 창작에 몰두하는 모습을
상상하고 있습니다. "계속은 힘이라" 선각자들은 말 했습니다.
부디 창작의 신선한 얼의 산출을 저버리지 말고 길게 이어가기를 바랍니다.

이순섭님의 댓글

이순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 드립니다. 장대연 선생님(시인님). 춘천은 소설가 한수산. 이외수씨의 고향이기에 더욱 친근감이 듭니다.
거듭 축하 드립니다.

이월란님의 댓글

이월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장대연 시인님..
여긴 오늘이 10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이번 달에 등단을 하셨었는데,
글과 댓글에서 자주 뵈어서 그런지 몇 달은 되신 것 같답니다.
늘 좋은 글과 따뜻한 격려의 말씀, 감사드리며
건강하시고 건필하시며, 문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45건 503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365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8 2006-12-11 9
1364 박치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2006-12-22 9
1363
슬픈 인사 댓글+ 5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5 2007-01-03 9
1362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9 2007-01-21 9
1361
즐거운 그날 들 댓글+ 8
김점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5 2007-01-22 9
1360
해와 달 댓글+ 2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6 2007-01-24 9
1359 고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1 2007-02-01 9
1358
댓글+ 11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2007-02-06 9
1357 장윤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4 2007-02-17 9
1356
배우며 가는 길 댓글+ 8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4 2007-03-03 9
1355
보름달 댓글+ 9
우영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8 2007-03-04 9
1354
봄의 유혹 댓글+ 4
우영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8 2007-03-22 9
1353 우영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5 2007-03-29 9
1352
목련의 서 댓글+ 8
우영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4 2007-04-03 9
1351 우영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6 2007-04-11 9
1350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8 2007-05-08 9
1349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 2007-05-18 9
1348
그녀는 예뻤다 댓글+ 12
장윤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1 2007-07-07 9
1347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2 2007-07-13 9
1346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8 2007-07-14 9
1345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6 2007-07-16 9
1344
生의 가녘 댓글+ 7
이월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6 2007-10-01 9
1343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9 2007-10-22 9
1342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9 2007-10-31 9
1341 최승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2 2007-10-31 9
열람중 장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1 2007-10-31 9
1339
거울속의 나 댓글+ 8
최승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0 2007-11-01 9
1338 이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2007-11-01 9
1337
가을 스케치 댓글+ 9
박종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9 2007-11-01 9
1336
나의 집 댓글+ 8
이월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7 2007-11-01 9
1335
우리의 둥지 댓글+ 7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2007-11-02 9
1334
가을에는 댓글+ 6
이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 2007-11-02 9
1333
*늦바람* 댓글+ 9
장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3 2007-11-04 9
1332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2007-11-05 9
1331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9 2007-11-05 9
1330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 2007-11-06 9
1329
다이어트 댓글+ 9
이월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4 2007-11-07 9
1328
국화차 댓글+ 7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4 2007-11-08 9
1327
행복은 댓글+ 8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5 2007-11-08 9
1326
Suppose If I were 댓글+ 13
김영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5 2007-11-09 9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