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에서[작사19] 1 > 빈여백동인 | 시사문단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바닷가에서[작사19] 1

페이지 정보

작성자 :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 댓글 0건 조회 1,795회 작성일 2020-12-11 00:05

본문

바닷가에서[작사19] 1

詩香 박우영

석양이 아름다운 동백섬 바닷가

파도 소리 철석이는 바위에 기대어

그대는 노래하고 나는 노래 들으니

갈매기도 즐거워 춤을 추고 했는데

그리운 추억만 남기고 떠나간 님아

지금은 아름다운 추억의 꿈길이야

(후렴)

은은히 들려오는 소라고동 소리에

그리운 추억을 새겨본다 바닷가에서

추천1

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47건 504 페이지

RSS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327	죽마고우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0	2020-12-05	1
1326	시인의 자세	조서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2020-12-10	1
1325	겨울밤의 기다림	조서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6	2020-12-10	1
1324	구포 왜성 2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5	2020-12-06	1
1323	구포 왜성 3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1	2020-12-07	1
1322	우리 엄마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3	2020-12-07	1
1321	우리 동네 소나무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3	2020-12-07	1
1320	횡설수설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5	2020-12-07	1
1319	거북바위 1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3	2020-12-08	1
1318	꽃망울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4	2020-12-09	1
1317	두물머리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8	2020-12-09	1
1316	내가 나에게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0	2020-12-09	1
1315	가을밤 기러기2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6	2020-12-09	1
1314	거북바위 3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0	2020-12-10	1
1313	도시의 전선줄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2020-12-10	1
1312	노란 은행잎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5	2020-12-10	1
1311	글 쓰는 사람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	2020-12-10	1
1310	비겁한 사랑 노래 2	이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2	2020-12-10	1
1309	절인배추	조서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0	2020-12-10	1
열람중	바닷가에서[작사19] 1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6	2020-12-11	1
1307	바닷가에서[작사19] 2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0	2020-12-12	1
1306	병풍암 석불 1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5	2020-12-13	1
1305	2021년 1월 21일 제 16호 봄의 손짓 전국 제 16회 빈여백동인문학상 수상자가 발표되었다.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	2021-01-21	1
1304	그대 눈동자 [작사23] 2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5	2021-01-22	1
1303	혀끝의 원칙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6	2021-01-22	1
1302	그대 눈동자 [작사23] 1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0	2021-01-21	1
1301	병풍암 석불 3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5	2020-12-15	1
1300	새벽별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7	2020-12-16	1
1299	연탄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8	2020-12-16	1
1298	기상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2020-12-16	1
1297	센서등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6	2020-12-16	1
1296	기다림	노귀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8	2020-12-16	1
1295	그냥 그대로	김현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5	2020-12-17	1
1294	아침	김현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6	2020-12-16	1
1293	고드름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3	2020-12-17	1
1292	묵은지 같은 친구	노귀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7	2020-12-17	1
1291	설중매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9	2020-12-18	1
1290	도덕경 해설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3	2020-12-18	1
1289	겨울아! 겨울아!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4	2020-12-18	1
1288	사계에 피어나는 향기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5	2020-12-19	1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