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목 놓아 울고 싶을 때가 가끔은 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4건 조회 2,451회 작성일 2005-08-17 08:42

본문









nar31.jpg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은영 시인님, 저도 그럴 때가 있어요.
무슨 남자가 그러냐구요?
인간의 마음은 남자나 여자나 꼭 마찬가지에요.

저는 그렇게 목 놓아 울고 싶을 때는 아무도 없는 바닷가로 달려가
발밑으로 부서져오는 파도를 향하여 울면서 고래고래 소리를 질러요.
그럼 파도가 '그래 그래, 괜찮아!'하면서 같이 소리를 지르지요.
그럼 좀 한결 나아요.  ^^

아무튼 오늘도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 ^.~**

홍갑선님의 댓글

홍갑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칭찬하면 고래도 춤춘다 (켄 블랜챠드)
하물며 사랑이 최고인데 사랑이 부재가 되면 상상만 하여도 우리는 살 의미가 있을까요
저 자신을 반성합니다  받고만 살아온 것 같아서 내일부터 열심히 사랑하고 칭찬 하겠습니다
거참 ! 저번 낚시 때도 밀물이 사랑이라면 고기가 밀려 오고 썰물이 사랑이라면 고기도 따라 썰물과 같이
가버리더군요 그것 낚시인들이 말 하는 물 때 이지요 "밀물같은 사랑이 늘 함께 히시길..."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47건 505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287
님의 슬픔 댓글+ 2
no_profile 이윤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5 2005-06-30 14
1286
체벌 - <수필> 댓글+ 6
최수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5 2006-07-04 1
1285 양태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5 2007-05-12 0
1284 조성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5 2008-11-06 1
1283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5 2014-05-07 0
1282
새벽 댓글+ 8
양금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6 2005-06-04 3
1281
가을 댓글+ 6
최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6 2008-10-13 6
1280
미로의 거울 속 댓글+ 2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7 2005-05-01 3
1279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7 2005-09-28 0
1278
* 黃昏의 戀歌 * 댓글+ 9
장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7 2008-04-25 11
1277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7 2008-08-20 3
1276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7 2016-03-17 0
1275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9 2007-06-04 0
1274 이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9 2007-10-14 1
1273 no_profile 왕상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0 2006-01-13 44
1272
秋夕滿月 댓글+ 2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0 2016-06-15 0
1271 no_profile 최강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0 2021-04-13 1
1270 풍란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1 2005-05-05 9
1269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1 2005-07-14 2
1268 이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1 2006-06-06 6
1267
**부고 안내** 댓글+ 32
문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1 2006-09-12 2
1266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1 2010-09-13 12
1265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1 2020-03-25 1
1264 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2 2007-02-12 10
1263 최수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2 2008-01-22 1
1262 no_profile 그림과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3 2005-07-10 2
1261 김남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3 2011-08-13 0
1260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3 2012-12-31 0
1259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4 2012-01-18 0
1258
여름 댓글+ 6
이철화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465 2005-08-17 22
1257
안녕하세요 댓글+ 13
이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5 2005-09-05 45
1256 정해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5 2006-05-10 8
1255
봄 바 람 댓글+ 7
김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6 2005-04-26 3
1254
코스모스 댓글+ 3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6 2005-05-16 4
1253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6 2008-01-28 18
1252
봄나들이 댓글+ 1
윤기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6 2011-06-24 0
1251 성요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6 2011-10-28 0
1250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6 2021-04-16 1
1249 no_profile 전혜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7 2005-04-03 4
1248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8 2007-10-26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