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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남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9건 조회 2,445회 작성일 2008-05-21 09:50

본문

여러분 반갑습니다.
우리가 놓치고 사는것이 많습니다.
사람과자연의풍경사이에도 마음을열면
놓쳐던 순간들이 다시 보이기 시작해요.
어쩜 이곳이 풀냄새가 나는것처럼
가슴에 진동을 줄 ~빈여백동인 선배님들이 아닌가 생각해요.
숨결이 살아움직여 시를 사랑하는 인연의 계기로 첫걸음을 재촉합니다.
이뿌게 봐주세요...

추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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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석범님의 댓글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빈여백에 함께하심을... 
이제는 그간의 창작 작품을 빈여백에 올려 따스한 시상을 함께 나누어 보자고요...   

엄윤성님의 댓글

엄윤성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김남희 시인님, 환영합니다.
저도 어제 등단을 한 것 같은데, 벌써 이렇게 세월이 흘렀답니다.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세월은 그냥 가버리나 봅니다.
고운 글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서기성님의 댓글

서기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정읍에 살고 있는 서기성입니다.....먼저 서로 서로 따뜻하고 아름다운 정원에서 시인 등단을 축하드립니다...너무 많이 부족하지만 이제 저도 좋은 작품을 만들 수 있도록 항상 더 밝고 맑은 하늘 아래서 타갑게 내리 쐬는 햇살 속에서 오월의 축제로 항상 건강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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