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해국

페이지 정보

작성자 :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582회 작성일 2020-08-18 09:37

본문

기다림의 시간은
간이 다 녹아내리는 시간이오며
해국 꽃 같은 기다리는 마음은
하루가 ( 如三秋 )여삼추요

보고 싶은 마음은 눈이 멀어
그 무엇으로도 채울 수 없는 그리움으로
기다림에 꽃이 되었구려
추천1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41건 507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201
詩 댓글+ 1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2019-07-16 4
1200
밀정(密偵) 댓글+ 3개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2017-01-12 0
1199
맥문동(麥門冬)
김원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2019-08-02 4
1198
아름다운 동물들의 모습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2020-07-28 1
1197
코로나야 제발 제발 사라져다오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2020-06-26 1
1196
땡감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2020-11-17 1
1195
삼복(三伏) 댓글+ 1개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2019-07-22 4
1194
갱년기 댓글+ 2개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2018-02-09 0
1193
봉선화
no_profile 이내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2018-09-06 0
1192
[습작중] 로드 워 (Road War - 강변 살자) 댓글+ 1개
김수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2019-07-21 1
1191
겨울 방학
이준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2021-12-28 1
1190
작은새 댓글+ 3개
신현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2006-06-28 1
1189
담쟁이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2017-09-29 0
1188
시월그믐 댓글+ 2개
no_profile 이내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2017-11-02 0
1187
매생이 댓글+ 3개
no_profile 김용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2019-03-07 0
1186
솔잎 사랑 댓글+ 4개
임원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2019-03-10 1
1185
사랑의 날개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2019-12-08 2
1184
아침을 기다리며
이준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2022-09-07 0
1183
갑과을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2019-08-26 3
1182
섹시한 달님(버전 UP) 댓글+ 2개
송은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2017-09-26 0
1181
별개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2018-05-31 0
1180
페달을 밟으며
no_profile 이내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2018-09-01 0
1179
부전시장 할머니 손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2019-10-30 3
1178
트리토마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7 2021-10-31 2
1177
대윤사 가는 길 댓글+ 1개
no_profile 임한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7 2021-11-02 2
1176
천지天池 에서2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 2019-08-05 3
1175
시월이 오는 소리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 2019-09-30 3
1174
가을 연인
권형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 2019-10-12 2
1173
시가 된 사내 이야기
소진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 2021-08-22 1
1172
잔 속의 달과 님 댓글+ 1개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 2022-01-10 2
1171
곰팡이꽃 댓글+ 3개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5 2017-07-14 0
1170
담쟁이덩굴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5 2019-07-20 2
1169
나
no_profile 김유식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5 2020-01-07 1
1168
지난주 토요일 시사문단 대상 시상식 모습입니다. 편집하여 오늘 올렸습니다. 다시 한번 더 축하드립니다.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5 2021-12-20 1
1167
난초꽃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2019-09-21 3
1166
석양이 지고 나면
김원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2019-12-06 2
1165
강변의 추억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2020-06-07 2
1164
벗님 댓글+ 2개
임원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 2016-08-24 0
1163
詩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 2017-12-13 0
1162
시간의 과거속에 꿀꿀이 죽이 있다
김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 2018-02-15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