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시인님!

사랑하는 동생
뇌출혈에서
툴툴 털고
일어서기를
기원 드립니다...............

비린내 나는 포구
오어사
오어사

욹어져나오는 시
그 깊고 담백한 시세계................................

  어허...동생분이 마음 아픈 일을 당하셨군요. 우리 모두 항상 건강에 유념해야할 나이이지요? 오 시인님도 건강 잘 챙기시길요...... 

  동생이 형을 많이 좋아했나봐요.
그런데 아프다니요.
건강 잘 챙겨주시고, 시인님께서도 늘 건강하셔요.

  오영근 시인님!

에그...동생분이 뇌출혈로 입원 하셨었다고...
아직도 젊으시니 퇴원후 리허비리 꾸준히
하시면 어느 정도는 회복 될 것입니다.
생활습관 병이라는 새로운 생각이 요즘
많이들 말합니다.
우리들도 서로 생활습관의 모든 면을
살펴 보면서 조심히 지나야만 하겠습니다.

하루 빨리 완쾨 되시기를 빌면서...,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날씨가 따뜻하면 툭툭 털고 일어 나시리라 믿고
두 손 모아 빌겠습니다  건강에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오 시인님 마음이 아프시겠어요. 어접니까 이게 다 세상사 살아가는 모습인데 동생분은 하루가 다르게 쾌유하실것 입니다. 걱정 훌훌 털어버리시고 오시인님도 건강에 유의하세요......

  형제 우의가  보통이  넘습니다.
부럽기도 하고.....
빨리  완쾌 되셔야  할터인데.
기원합니다.  오영근  시인님!!.

  네 그렇군요. 고운 형제분들 행복 하십시요.
잘 보고 갑니다.

  빠른 쾌유를 빕니다 힘내세요

  오선생님.....멋진 형님에 ....순수한 동생입니다
빠른 회복을 기원하며
가정사를 보여주시는 솔직함에 머리가 숙여지비낟
오선생님.....힘내세요

  감사 드립니다...
생활 시라고 해야되나?...
그냥 써 봤습니다만
암튼..건강들 하시라는 말씀 드리며
인사 드리고 갑니다...

  깊어 가는 밤에 깊은 마음을 보고 갑니다...

  뇌출혈..
저에게도 낯익은 병명입니다..
서로 챙겨주는 형제애도
부럽네요.
뭐니뭐니해도 건강이 최고인 듯
건강관리 잘들 하시길요.

  오영근 시인님에게 그런 동생이 있었군요.
엄마 젖도 오시인님이 다 뻿어 먹은 모양인데
잘 챙겨 주시길... ^^

  에구 무어라 말씀 드려야 할지...
아우님이 얼른 건강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