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아!2

페이지 정보

작성자 : 고윤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4건 조회 1,124회 작성일 2008-02-01 08:53

본문

고윤석

 

                사랑하는 사람아!2

 

        휘날리는 연정에 뛰는 가슴 고동치며

        삶의 환희를 부르는 마음

        진정한 사랑은 타오르는 불꽃

        불꽃처럼 타올라

        아름다운 비너스에 감기운 사랑의 마음

        펄럭이는 그대 향한 마음

        진실을 실어 저 높은 우주의 별하나에 얹혀놓고                                                               

        밤이면 바라보며 민둥산 꼭대기에 올라

        사랑의 찬가를 그대 향해 부르리

        참된 사랑 흔들리는 갈대에 철심을 심어

        국화 향기 가득한 그대의 가슴

        세월은 흘러도 꺾이지 않는 그대의 마음

        나는 마음 받들어 불타는 심장에

        사랑을 녹여

        너와 나 一體(일체)가 되리

        사랑하는 사람아!

추천1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현항석님의 댓글

현항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아침을 여는 시간에
고윤석 시인님의 사랑가에 머물며 기분좋게 하루를 시작합니다.
불꽃처럼 타오르는 정렬적인 사랑과 같이 오늘 하루도 힘차게 시작하렵니다.
고윤석 시인님 감사드리며 물러 갑니다. 건안하시고 건필하세요!!!

한미혜님의 댓글

한미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열의 사랑의 찬가가 들려오는 듯!
고시인님께서는 노래를 참 잘하실 것 같은
느낌! ㅎㅎ
언제 들을 수 있는 날이 오겠지요

박효찬님의 댓글

박효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을 한번 해보고싶어요/라는 노래가 생각납니다.
열정과 정열을 다바친 그런 사랑
그불꽃에 재가 되어도 다시한번 해보고 싶어요.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45건 511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045
상사 (相思) 댓글+ 9개
이월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9 2007-10-30 10
1044
Sea side 댓글+ 14개
김영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8 2007-10-30 10
1043
청소부 형제 댓글+ 10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2007-11-01 10
1042
강아지 풀 댓글+ 6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2007-11-01 10
1041
17시간반 +8시간= 초인의 힘으로 댓글+ 9개
김순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5 2007-11-01 10
1040
농 짙은 계절 댓글+ 10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9 2007-11-02 10
1039
A crimson persimmon 댓글+ 12개
김영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6 2007-11-06 10
1038
사랑은 댓글+ 10개
이월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4 2007-11-06 10
1037
끝없는 엄마사랑 댓글+ 11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2007-11-06 10
1036
인연 댓글+ 9개
이월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2007-11-10 10
1035
나의 향기 댓글+ 9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 2007-11-11 10
1034
그 이름 댓글+ 10개
이월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4 2007-11-13 10
1033
타임래그(timelag)------------(특강사진과 시인님들...) 댓글+ 9개
이월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2007-12-13 10
1032
무자년 쥐띠해에 새해 인사드립니다. 댓글+ 11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2008-01-02 10
1031
鹽田에는 댓글+ 10개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7 2008-01-07 10
1030
하늘 많이 바라보기 댓글+ 10개
정유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3 2008-01-08 10
1029
나 당신을 사랑해도 되나요 댓글+ 10개
이광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7 2008-01-08 10
1028
거리에서 춤추며 댓글+ 10개
박정해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129 2008-01-09 10
1027
실험실의 두꺼비 댓글+ 11개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2008-01-10 10
1026
별리동네 2 댓글+ 9개
이월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2008-01-11 10
1025
참을 수 없는 사랑입니다 댓글+ 10개
no_profile 윤시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4 2008-01-11 10
1024
밤의 초음파 댓글+ 9개
이월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 2008-01-16 10
1023
백장미색, 빈여백동인클럽 벽칠을 끝내고, 동인클럽에 바닥청소를 하는 두대의 로봇 청소기. 댓글+ 12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6 2008-01-29 10
1022
지리산 산행에서 댓글+ 12개
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2 2008-01-30 10
1021
친정 엄마의 닮은꼴 댓글+ 10개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2008-01-31 10
1020
*중환자실의 굴욕 * 댓글+ 11개
장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0 2008-01-31 10
1019
눈 내리던 날 댓글+ 13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0 2008-01-31 10
1018
순정(純情) 댓글+ 10개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 2008-02-01 10
1017
살짝 웃어봐라 댓글+ 10개
no_profile 윤시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1 2008-02-01 10
열람중
사랑하는 사람아!2 댓글+ 14개
고윤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2008-02-01 10
1015
때때옷 댓글+ 11개
김옥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2008-02-03 10
1014
애착 댓글+ 10개
최승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4 2008-02-04 10
1013
선인(仙人) ....<일본 명시 소개> 댓글+ 10개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6 2008-02-04 10
1012
바람의 길 4 댓글+ 10개
이월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7 2008-02-10 10
1011
노을 댓글+ 10개
이월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2 2008-02-13 10
1010
시집 출간차. 정유성 시인님 방문하시고 작가촬영이 있었습니다. 댓글+ 11개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2008-02-15 10
1009
덕분에 무사히 행사를 마쳤습니다. 댓글+ 12개
장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0 2008-02-17 10
1008
여든 여섯 해 댓글+ 9개
이월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6 2008-02-24 10
1007
* 새벽 호수의 수채화 * 댓글+ 11개
장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7 2008-04-10 10
1006
산 댓글+ 10개
고윤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0 2008-04-11 1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