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일락꽃 향기는 바람에 날리는데 > 빈여백동인 | 시사문단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라일락꽃 향기는 바람에 날리는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 댓글 0건 조회 780회 작성일 2018-05-23 08:03

본문

라일락꽃 향기는 바람에 날리는데

조 현 동

머나먼 타국 땅 아메리카

어니스트 헤밍웨이와 펄 벅의 나라 미국에서

그토록 사랑한 대한민국의 정향나무!

우리나라 수수꽃다리의 개량종

서양 수수꽃다리 미스킴라일락!

지금은 미국을 넘어서

전 세계인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는 아주아주 고결하신 몸인

우리나라 정향나무의 개량종

서양 정향나무 미스킴라일락!

이제는 비싼 로열티를 지불하면서까지

우리나라로 정중하게 모셔와야만 하는

귀하디 귀하신 몸!

대한민국과 미국과 전세계인들의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아버린 마성의 꽃 미스킴라일락!

봄의 정취가 한껏 무르익어 가는

계절의 여왕 5월에

라일락꽃 향기는 바람에 날리는데

추천0

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44건 511 페이지

RSS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열람중	라일락꽃 향기는 바람에 날리는데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1	2018-05-23	0
1043	제 21회공무원문예대전 '특선'입상 댓글+ 2개	이내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7	2018-05-27	0
1042	김정곤 시인의 시집 나르고 싶다 출간 소식 입니다.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8	2018-05-28	0
1041	통권 182호 2018년 월간 시사문단 6월호 신인상 수상자 발표 댓글+ 2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	2018-02-26	0
1040	하루살이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5	2018-05-31	0
1039	커피를 마신다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5	2018-05-31	0
1038	개망초 밭은 흐르는가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1	2018-05-31	0
1037	갑질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0	2018-05-31	0
1036	별개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6	2018-05-31	0
1035	붉은 화두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4	2018-05-31	0
1034	민들레처럼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2018-06-01	0
1033	일과 놀이와 도(道)는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0	2018-06-01	0
1032	개망초 꽃밭으로 간다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3	2018-06-01	0
1031	가는 5월 가는 봄날에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5	2018-06-01	0
1030	농사와 불도저의 힘겨루기	김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8	2018-06-01	0
1029	버스타는 설렘으로	김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0	2018-06-01	0
1028	'김일의 박치기'는 떠나고	김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6	2018-06-01	0
1027	담쟁이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0	2018-06-02	0
1026	담쟁이2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4	2018-06-02	0
1025	봄날은 간다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5	2018-06-02	0
1024	묘비명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5	2018-06-03	0
1023	꽃비(花雨)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8	2018-06-03	0
1022	고향찾아 여기왔소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8	2018-06-03	0
1021	감자꽃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8	2018-06-04	0
1020	6월이 오면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3	2018-06-04	0
1019	꿈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7	2018-06-04	0
1018	夏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5	2018-06-04	0
1017	운수 좋은날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8	2018-06-05	0
1016	나뭇군 1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6	2018-06-05	0
1015	산길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3	2018-06-05	0
1014	짠지꽃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9	2018-06-05	0
1013	장다리꽃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6	2018-06-05	0
1012	옛동산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6	2018-06-06	0
1011	농심(農心)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7	2018-06-07	0
1010	개구리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3	2018-06-07	0
1009	CCTV와 불륜현장	김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5	2018-06-07	0
1008	뱅갈고양이의 탈출	김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6	2018-06-07	0
1007	내몸은 예초기	김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8	2018-06-07	0
1006	-동아일보 동아경제-김하루 시인(49)의 /꿈꾸는 여자 호미든 시인의 하루/ 첫 시집이 출간되었다.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1	2018-06-07	0
1005	도리뱅뱅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3	2018-06-08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