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가슴으로 적은 詩는 가슴으로 듣자(시낭송 플렛시)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0건 조회 1,472회 작성일 2005-08-18 21:13

본문



손근호 시인의 "가슴으로 적은 詩는 가슴으로 듣자" 입니다.



나레이터 정경수


14년전인가......그때 사랑 하던 사람에게 메모로 적어본 시가...장난스럽게 적어 본 위의 졸시가 전국에 낭송가들이 자주 낭송을 한다고 하기에, 올려 봅니다.


이름을 검색 하다.. 일반인들이 즐겨 낭송을 하는 것으로 검색이 되더군요.

http://www.familycounseling.or.kr/bbs/zboard.php?id=sudabang&no=15

추천2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손근호님의 댓글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고.. 감사 합니다. 이시의 메모를 받든 그 친구와 결혼도 했답니다...... 결국 남은 것 이 시 한편 졸시가 남았습니다....오영근 시인님. 서울엔 비가 옵니다. 계신곳에도 비가 오는지 합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 발행인님...!!아~~ 정말 앙징스러운 노래입니다...시와 나레이이터의 조화가
정말 잘 어울림에 입을 다물수가 없네요...!!!
결혼할만하군요....!!!ㅎㅎ

박기준님의 댓글

박기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 밤에 죽음을 마다하고 내리는 우지직비도
가슴으로 듣자!
가슴으로 적은 시!
마음을 열고 흠뻑 시심에 젖으니 잠시 자리를 비켜 주네요.
제 아내도 시의 사랑에 밤이슬 덮습니다.

이선형님의 댓글

이선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디서 많이 들어 본 동요같은 맑음이 옵니다.
아이 같은 모습도 떠오르고 참----! 좋습니다
문단 문우님들 좋은글을 차레로 낭송으로 만드셔셔 올리심이...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낭송자의 목소리가 앙증스러워서 더욱 가슴에 와 닿는군요.

그렇습니다. 손시인님!
시란 그 쓴 사람의 감정을 직접 경험하여 보지 않고서는
그 진수를 평가할 수가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 점에서 평론가들의 평론은 
큰 의미를 부여할 수 없다고 할 수도 있겠지요?  ^.~**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41건 512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001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5 2005-08-22 4
1000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9 2005-08-22 3
999
추억1 댓글+ 6
김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9 2005-08-21 3
998
자화상 댓글+ 6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 2005-08-21 7
997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9 2005-08-21 5
996
산사의 雨後 댓글+ 12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 2005-08-21 22
995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7 2005-08-21 1
994
안녕하세요! 댓글+ 5
김예영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666 2005-08-21 2
993
영남의 젖줄 댓글+ 9
no_profile 이윤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2 2005-08-21 41
992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445 2005-08-21 5
991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0 2005-08-21 8
990 김태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9 2005-08-20 4
989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 2005-08-20 6
988
할 수만 있다면 댓글+ 4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5 2005-08-20 2
987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5 2005-08-20 2
986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5 2005-08-20 6
98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4 2005-08-20 2
984
가을 길목에서 댓글+ 10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3 2005-08-20 18
983 김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 2005-08-20 2
982
방문 댓글+ 5
no_profile 이윤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5 2005-08-20 74
981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5 2005-08-20 3
980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8 2005-08-19 5
979 김유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9 2005-08-20 2
978
요강 댓글+ 7
no_profile 이윤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 2005-08-19 18
977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4 2005-08-19 4
976 김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8 2005-08-19 1
975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854 2005-08-19 1
974 방정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2 2005-08-19 9
973
기억 속의 당신 댓글+ 3
방정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7 2005-08-19 2
972
호수 댓글+ 2
방정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 2005-08-19 7
971
나그네 식당 댓글+ 7
이철화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736 2005-08-19 12
970
순이 댓글+ 7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5 2005-08-19 2
969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0 2005-08-19 2
968
사랑의 이름 댓글+ 3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 2005-08-19 4
967 김태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8 2005-08-19 10
966
사랑의 기원 댓글+ 12
김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0 2005-08-19 4
965
비와 환영 댓글+ 5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3 2005-08-18 3
964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2 2005-08-18 2
963
튀는 놈 댓글+ 6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8 2005-08-18 3
962
옥토야 댓글+ 4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6 2005-08-18 6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