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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954	7월 합평과제(까치의 상념) 댓글+ 3개	김종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2017-07-03	0
953	징소리	이내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2018-03-13	1
952	매화가 웃는 방식	이내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2018-03-15	0
951	비 온 뒤 거리풍경	유지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2018-05-13	0
950	거미아파트	이하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2019-07-17	5
949	어머니는 명의	권형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2019-07-17	6
948	두 개의 사랑	노귀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2022-07-18	1
947	<월간 시사문단 통권 243호> 2023년 7월호 등단 및 신인상 발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2023-06-29	0
946	<월간 시사문단 통권 244호> 2023년 8월호 등단 및 신인상 발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2023-07-31	0
945	가을비 댓글+ 4개	노준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2015-11-24	0
944	7월 합평회 과제 작품, 9월호 발표작 <함께 걷는 여정>입니다 댓글+ 3개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2017-07-01	0
943	가을 하늘의 충만함으로	이종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2019-09-18	3
942	잡초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2021-11-01	1
941	그리움	이정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2022-09-14	0
940	<월간 시사문단 통권 246호> 2023년 10월호 등단 및 신인상 발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2023-09-28	0
939	그리움 댓글+ 1개	이내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2017-10-29	0
938	비닐봉지	조성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2017-12-02	0
937	사랑의 소고 댓글+ 5개	조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2016-11-22	0
936	광복, 빛과 그림자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2019-08-18	4
935	고향을 떠나며	조서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2020-09-11	1
934	정원풍경	홍안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2021-09-08	1
933	애기동백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2022-03-31	1
932	생각하기	송은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1	2018-03-03	0
931	바람이 불면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1	2019-07-23	2
930	단풍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1	2022-09-23	0
929	콩 댓글+ 7개	백낙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2017-08-28	0
928	눈물의 역설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2023-02-09	0
927	하종일 시인 시집 출간 소식-가을이 오면 내 살갗의 표정이 외로움을 느낀다-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2021-12-06	0
926	화마(火魔) 하마(河馬)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2022-03-19	1
925	바위의 다리 댓글+ 2개	나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2017-09-28	0
924	강아지풀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2022-12-12	0
923	교보문고에서 김렬 작가님 소설 -젊은 날의 상처- 판매를 시작하였습니다.~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8	2021-11-10	0
922	정녕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운가	노귀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8	2022-06-20	1
921	꽃걸음 댓글+ 2개	임원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	2016-08-17	0
920	2022년 제17호 <봄의 손짓> 원고 올립니다.	정호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	2022-01-18	0
919	보은報恩 댓글+ 3개	이내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6	2017-10-22	0
918	사장의 호칭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6	2018-03-10	0
917	다시, 백제고분 앞에서	소진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6	2021-05-31	1
916	평창 동계올림픽에 모였다	김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5	2018-02-11	0
915	가을바람 댓글+ 4개	박효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2016-11-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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