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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웃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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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2건 조회 2,285회 작성일 2005-07-27 11:31

본문




더우시죠~ 동인님들!!
웃으시며 시원한 쥬스 한 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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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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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배상열님의 댓글

배상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하하^^  아무리 웃긴다고 해도 절대 웃지 않으려 했지만 어쩔 수 없이 웃고 말았습니다. 저런 맑은 동심을 시로 표현할 수 있다면 영혼이라도 팔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무더운 여름철에 건강 잘 챙기십시오. 

김춘희님의 댓글

김춘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
둘다 만족하겠지만 주는 사람이 더 행복하겠는데요.
왜냐구요. 주는 기쁨이 더 크니까요.
강연옥 시인님 한낮에 더위가 싹 가십니다. 쥬스 잘 마시고 갑니다.

김옥자님의 댓글

김옥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생님 계신곳도 많이 더우신가요?
웃으면 복이 온다는데.. 고맙습니다
시원한 쥬스가 여름철 영양 보충에 제일인 듯 하여 한잔하고 갑니다 
아름다운 제주에서 여름을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한미혜님의 댓글

한미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키위쥬스를 좋아하는 것을 어떻게 아시고``` 정말 맛나게 먹겠습니다. 강시인님이 앞에 계신 것처럼 사진을 보며 먹으렵니다.

하명환님의 댓글

하명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쌍동이?도 역시 개성이 있군요. 근데? 한잔은 내가 마시고 다른 잔은 뉘 와서 마셔주실꼬?
아님...위 모든 분들과 두컵으로 나누어 마실려니 감질나는군요. 물론 우리 시사문단 문인님들이
워낙 좋으신 분들이라 서로 니캉내캉 양보하다가 쥬스가 더운 날씨애 저절로 증발해버리겠지만서도....
그러니 강연옥 시인님! 평소에 손큰 후덕한 인심의 내공 플러스 많은 문인님들께 자상한 댓글 내공도
일갑자이신것 같은데?..........
대접하시는김에 아예 오크통을 갖다 놓으시던가 컵 옆에 쥬스를 몇 박스채 우르르 쌓아두셨으면 워떠셔유?
하긴 성의만 가지고도 감지덕지덕지.....덕지덕지 가슴에 시원함이 붙고있지요만......ㅎㅎ늘 건강하세요.

강연옥님의 댓글

강연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하시인님! 어제 쥬스를 올렸는데...김춘희 시인님 마셨지요. 김옥자 선생님 마셨지요, 박기준시인님, 한미혜 작가님...모두 마셨는데 아직도 잔에 그득하지요? ㅎㅎ
마셔도 마셔도 올 여름에 두고두고 마셔도 그대롤걸요.
쥬스 맛은 각자에게 달려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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