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호 <봄의 손짓>이 출간 되었습니다 > 빈여백동인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3-31 09:38

감사합니다. 그림과 책 두 분과 황금찬 선생님 동인 여러분 모두 인사드립니다.

허혜자님의 댓글

안효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3-31 10:17

2011년 제6호 봄의손짖 출간을 빈여백동인님들과 함께
축하합니다
발행인님 편집장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안효진님의 댓글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3-31 16:08

2011년 제6호<봄의 손짓>출간을 기뻐하며
보내주신 예쁜 책 잘 받았습니다
발행인님과 편집장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순섭님의 댓글

작성일 11-03-31 22:33

새 봄과 함께 2011년 제6호 <봄의 손짓>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발행인님을 비롯한 편집장님, 시인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727

전승근 선생님-표지 샘플입니다 댓글+ 4개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7

2005-03-20

726

시인/ 오택번 생가 탄방 댓글+ 3개

2768

2011-05-29

725

2011년 7월호 신인 및 표지입니다 댓글+ 11개

윤기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8

2011-06-30

724

기쁨 보람 희망의 씨앗 댓글+ 6개

2768

2012-01-17

723

김선호 시인의 시집 <말하자면, 사랑은> 재판되었습니다 댓글+ 9개

2768

2015-07-02

722

[보도기사] 월간 시사문단 2007년 4월호 신인상 발표 댓글+ 11개

2769

2007-03-30

721

[보도기사] 대구 여류문인 안수빈 시인의 첫 시집 '연꽃이 몸짓하네' 출간 댓글+ 3개

2772

2007-04-16

720

오세정 시인께서 사무실에 방문하였습니다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3

2011-04-21

719

오드리헵번 피큐어 등에 생긴 욕창(蓐瘡) 댓글+ 3개

김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3

2016-04-03

718

님 오시는 날 댓글+ 5개

이두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5

2005-04-11

717

출판식 감사합니다. 댓글+ 15개

이민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5

2008-11-23

716

여러 선생님들....^^

2776

2005-03-12

715

어제 수원에 거주하는 시사문단작가분들과 댓글+ 2개

2776

2011-04-26

714

월간 시사문단 2014년 3월호(통권 131호) 신작작품 24일 마감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6

2014-02-10

713

꽃꽂이 꽃 댓글+ 5개

2777

2005-06-07

712

전온 시인님 출판식 뒷풀이-동영상- 댓글+ 2개

2777

2007-08-21

711

4월 25일(월요일) 시사문단작가를 찾아서 취재 댓글+ 2개

김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7

2011-04-21

710

너는 모르지 댓글+ 7개

2778

2005-04-06

709

나그네 식당 댓글+ 7개

이철화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정유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8

2005-08-19

708

[ 한글 어원과 가람토 문자 그리고 종말론에 대해 ] 댓글+ 1개

2778

2010-03-02

707

빈여백 동인지-제6호 2011년 봄의 손짓- 원고 모집 시작합니다 댓글+ 1개

전승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8

2011-01-21

706

복사꽃 아직 댓글+ 1개

김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9

2005-04-22

705

사과꽃 댓글+ 11개

2779

2005-05-13

704

도깨비 나라 댓글+ 8개

강병철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779

2005-05-26

703

[보도기사]-야후 속보- 월간 시사문단사 ‘제2회 빈여백동인문학상’ 수상자 발표 댓글+ 7개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0

2007-01-18

702

그대의 바다에 그대를 만나러 갑니다 - 시. 손근호 / 낭송 . 김화순 댓글+ 1개

2780

2008-11-05

701

2018년 11월 3일(토요일) 제8회 북한강문학제 개최하다

이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0

2018-11-05

700

할머니의 꿈 댓글+ 4개

2782

2005-09-09

699

월간 시사문단 2월호 전국으로 발송이 되었습니다. 댓글+ 3개

2782

2006-02-03

698

노래로 듣는 시 댓글+ 4개

강병철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이윤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3

2005-04-24

697

빈 향수병 댓글+ 4개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3

2005-07-24

696

부산항 단체사진-파노라마로 길게 촬영- 댓글+ 9개

2783

2007-02-06

695

월간 시사문단 2012년 10월호(통권 114호) 신작작품 24일 마감

풍란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3

2012-09-05

694

살아가는 일이 무거움 이란 것에 흔들 릴 때/풍 란 박 영실 댓글+ 3개

2784

2005-04-08

693

[출간소식] 고산지 시인의 두번째 시집 -짠한 당신-이 출간 되었습니다. 댓글+ 26개

최수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4

2007-04-26

692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귀향 기) 댓글+ 1개

2784

2008-01-22

691

통권 185호 2018년 월간 시사문단 9월호 신인상 수상자 발표 댓글+ 1개

2784

2018-09-01

690

허혜자 시인님의 육필 원고 댓글+ 2개

2785

2008-05-20

689

떠나보낼때.. 댓글+ 5개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786

2005-03-07

688

통권 192호 2019년 월간 시사문단 3월호 신인상 수상자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