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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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강연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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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부는 이유를 오늘 알았네요.
바랍이 겹겹이 쌓이지 않도록,
외로움이 겹겹이 쌓이지 않도록,
절망이 겹겹이 쌓이지 않도록....... ^*^
김석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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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저편에서 애절하고 깊은 사랑으로 바라보고 있다면..
그 마음 알아주지 못하겠지만...그의 헌신적이고 숭고한 정신은 그리움으로 날고 있겠지요..!
장찬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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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라는 사람을 모를지 모르지만 시를 읽은 사람은 공감하고 알 수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양금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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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시에 머물다 갑니다.
김희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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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뵙는분도 계시고...
모든 동인님들 고맙습니다..^^*
늘..건안, 건필을 기원합니다.
강녕하소서...^^*
강병철님의 댓글
강병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감상 잘 했습니다.
김성회님의 댓글
김성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겹겹이 내려앉는 바람에
넘어질 듯 넘어질 듯
하루를 견디는 처절함을
너는 모르지
.....
꽃보다 더 아름다운 김시인님에 시전에 인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