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이실직고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장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3건 조회 1,406회 작성일 2009-01-08 15:28

본문

빈여백 문우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셨습니까?
한동안 빈여백에 발길도 못하고 신년하례 인사도 드리지 못했습니다.
이실직고하자면,
지난 연말(12. 29)에 샌드위치 추돌사고를 당했지요.
사람이 변변치 못하다보니 도 교통사고 소식을 안겨드리네요.
다행이도 크게 다친 데는 없었고 이제는 정상을 되찾고 있습니다.
임박한 명퇴와 사고처리가 완결 되는대로
서서히 기지개를 켜고 활동을 재개하겠습니다.
밝아온 새해에도 우리 시사문단의 무궁한 발전과,
빈여백 문우님들 간의 돈독한 우정이 지속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추천12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쿠!!  그런  사고가....
그런줄도 모르고...
그만 하시다니  다행입니다.
빠른 완쾌와  완결을 기대하며
다시 뵙기를 기다리겠습니다.
고생 하시겠습니다.

최인숙님의 댓글

최인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대연 시인님 깜짝 놀랬어요
정말 다행이시구요 몸조리 잘 하세요
문지방 닳도록 들어오세요
저희 식구가 한 방 기다리고 있어요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식을 올릴 수 있는 상태까지 회복 되심을
매우 다행히 생각합니다. 저의 치료실에서는 교통사고로 치료받는 환자가
지금 두 분 게십니다. 사후처리 치료 이것저것 어지러운 순서가 많은데, 치료는 거르시지 말고
받으면서 모든 처리를 하셔야 합니다. 특히 경부와 요부의 통증이 있을 땐 만성화 하여 오래 갑니다.
치료에 대한 질문이 계시 면, 쪽지로 문의하여 주십시오. 하루빨리 완쾌를 바라고 있습니다. 힘내십시오.

손갑식님의 댓글

no_profile 손갑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만하시길 다행입니다,,
자주 뵈오는게 무탈인것 같습니다,,ㅎㅎㅎ
올 한해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얼릉 쫓아 오셔야 겠는데요,,,ㅎㅎ

신의식님의 댓글

신의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대연 시인님!
큰일 날뻔 했군요.
지난 해 사고였다니 모든 액때움 하신 것 같습니다.
새해에는 을 건강하신 가운데 행복한 일만 있으시기 바랍니다.

 

이두용님의 댓글

이두용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시인님의 빠른 쾌유를 바라며 그만 하기를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수십년 교직생활의 마감을 앞에 두고 여러 상념이 있을 터인데...
올해는 좋은 일만 있길 빕니다.

김현수님의 댓글

김현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대연 시인님
문명의 이기인 자동차는 우리가 원하는 목적지까지 빨리 당도할 수 있는 큰 혜택이지만
교통사고등으로 운전자나 보행자등 때로 예기치 않은 일로 낭패를 볼때가 있습니다.
교통법규준수, 서행운전 등 최선을 다했으나 우리는 피해자요
자동차는 가해자인것입니다. 얻는것 만큼 잃는것도- 아무쪼록 가볍게 자동차로 인해 피해를
입었다니 천만다행이군요

항상건강하시고 빈여백에서 좋은글 많이 남기시길 화이팅요!!

김화순님의 댓글

김화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에나~
지금은 어느정도 호전되셨나니 정말 다행입니다
멀리서나나 빠른쾌유를 기원합니다
이제 올해는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41건 520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681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2 2008-04-15 12
680 김남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7 2008-05-21 12
679 김진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8 2008-06-02 12
678 이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7 2008-06-18 12
677
댓글+ 2
이월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6 2008-06-21 12
676 이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5 2008-07-01 12
675 강분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339 2008-07-06 12
674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8 2008-10-05 12
673
산너머 가는 해 댓글+ 24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8 2008-12-31 12
672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9 2009-01-01 12
671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5 2009-01-01 12
670
새해인사 댓글+ 11
조용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9 2009-01-02 12
669 신의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0 2009-01-03 12
668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4 2009-01-03 12
열람중 장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 2009-01-08 12
666
내 빈손에 댓글+ 15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1 2009-01-14 12
665
생명의 완성 댓글+ 12
조남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3 2009-01-21 12
664 최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2 2009-05-09 12
663 문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3 2009-06-21 12
662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1 2009-11-19 12
661
새해 새 아침 댓글+ 9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6 2010-01-01 12
660 이두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 2010-06-30 12
659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 2010-06-30 12
658
관곡지에서 댓글+ 7
김남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1 2010-07-03 12
657
내 고향 청구 댓글+ 7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5 2010-07-25 12
656
비 내리는 날 댓글+ 5
윤기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0 2010-07-28 12
655
파도처럼 댓글+ 7
이두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2 2010-08-02 12
654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2 2010-08-07 12
653
장수하늘소 댓글+ 4
안효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9 2010-08-09 12
652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2 2010-08-23 12
651
나무 계단에서 댓글+ 5
변정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7 2010-09-03 12
650
고향 선술집 댓글+ 6
김현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9 2010-09-05 12
649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9 2010-09-07 12
648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7 2010-09-13 12
647
무화과 댓글+ 4
탁여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0 2010-09-26 12
646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4 2010-10-01 12
645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0 2010-10-24 12
644
지하철 댓글+ 3
정재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2 2010-11-04 12
643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4 2010-11-05 12
642 안효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8 2010-11-12 12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