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안에도 열린 가슴이 있다/풍란 박 영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건 조회 2,172회 작성일 2005-07-22 19:21 본문 슬픈 안에도 열린 가슴이 있다/풍란 박 영실 기다림의 무게는 그리움의 무게보다 가벼울까 모두 추억 하는 것에서 같은 슬픔이 자라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을 것을 그럼에도 우리의 작은 허탈감의 지게에 매면 긴 장대가 있어야 일어나야 하고 그 많은 양 아니 여도 두 다리는 늘 걸어야 한다. 가려지면 가려질 수록 슬픔 안에는 열린 가슴이 있다 누가 나의 슬픔 가져간다 해도 나의 무게를 가벼움에 털어내는 것은 욕심을 버리는 일이다 슬픔을 가져가기보다는 나의 가슴 안에서 다독거리는 것이다 추천2 SNS공유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이선형님의 댓글 이선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07-23 09:26 긴 지게대는 오히려 일어나기 힘듬니다. 의지하여도 늘 다리는 걸어야한다 좋은 말씀입니다. 늘---좋은 일로만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긴 지게대는 오히려 일어나기 힘듬니다. 의지하여도 늘 다리는 걸어야한다 좋은 말씀입니다. 늘---좋은 일로만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이선형님의 댓글 이선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07-23 09:26 긴 지게대는 오히려 일어나기 힘듬니다. 의지하여도 늘 다리는 걸어야한다 좋은 말씀입니다. 늘---좋은 일로만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긴 지게대는 오히려 일어나기 힘듬니다. 의지하여도 늘 다리는 걸어야한다 좋은 말씀입니다. 늘---좋은 일로만 충만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