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매미들의 환희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4건 조회 2,116회 작성일 2005-07-21 07:47

본문

매미들의 환희
-忍冬 양남하-



수년간의 암흑 고난, 이제 끝~
야, 천국이다! 맴맴맴

맑은 공기 고운 이슬,
니이니이 니이니이

집과 일터는 자율 선택,
쓰름 쓰름 쓰름

선화(蟬花)로 환생도 가능한 세상,
야, 천국이다! 징징징

2006. 7. 4. 忍冬
Copyrightⓒ nh. yang. All rights reserved.
추천1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배상열님의 댓글

배상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땅속에서 몇 년을 살았던 매미에게 여기의 세상은 그야말로 천국이겠지요. 곤충의 일상에서 건져내신 훌륭한 시, 잘 감상하였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44건 520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684
용설란(龍舌蘭) 댓글+ 4개
강병철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735 2005-07-24 1
683
그대 사뭇 치게 그리운 날은/풍란 박 영실 댓글+ 1개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3 2005-07-23 5
682
이런 가슴으로 살렵니다 댓글+ 5개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080 2005-07-23 1
681
마산에서 만남 박민철 시인님 지은숙 시인님과 경남문학관에서 댓글+ 4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4 2005-07-23 1
680
답변글 [re] 마산에서 만남 박민철 시인님 지은숙 시인님과 경남문학관에서 댓글+ 1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 2005-07-23 1
679
마산에서 만남 박민철 시인님 지은숙 시인님과 경남문학관에서 댓글+ 1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3 2005-07-23 1
678
마음의 파도 댓글+ 4개
no_profile 여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9 2005-07-23 36
677
폐가 [廢家] /풍란 박 영실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 2005-07-23 2
676
칠월은 댓글+ 3개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6 2005-07-23 7
675
여름 일기 댓글+ 4개
안재동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291 2005-07-23 3
674
<font color="red">한국문인협회 가입 추천서 교부 공지 댓글+ 3개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2 2005-07-18 1
673
무등산　입석대에서　도심지를　내려다　본다 댓글+ 2개
김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4 2005-07-22 5
672
♣♣♣ 용담초 이야기♣♣♣ 댓글+ 1개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788 2005-07-22 1
671
슬픈 안에도 열린 가슴이 있다/풍란 박 영실 댓글+ 1개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4 2005-07-22 2
670
해바라기 같이
no_profile 이윤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9 2005-07-22 16
669
혹여 댓글+ 2개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4 2005-07-22 1
668
그대가 거기 있어 댓글+ 2개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7 2005-07-22 13
667
해학(諧謔) 댓글+ 4개
no_profile 이윤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8 2005-07-22 13
666
교실 (그안의 웃음) 댓글+ 1개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226 2005-07-21 1
665
태양의 제국(潛跡) 댓글+ 3개
박민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3 2005-07-21 27
664
죽음에 관한 기억 댓글+ 7개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8 2005-07-21 1
663
꽃만 보는 어리석음 댓글+ 5개
no_profile 이윤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1 2005-07-21 30
열람중
매미들의 환희 댓글+ 4개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7 2005-07-21 1
661
흔적 댓글+ 5개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0 2005-07-21 2
660
만삭 댓글+ 3개
雁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7 2005-07-21 1
659
바다 (푸른 빛) 댓글+ 3개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001 2005-07-21 1
658
파랭이꽃 댓글+ 1개
雁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6 2005-07-20 2
657
세월(歲月)속의 기쁨 댓글+ 5개
no_profile 이윤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6 2005-07-20 14
656
목향 댓글+ 5개
김옥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9 2005-07-20 1
655
[요나]의 박넝쿨 댓글+ 3개
雁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 2005-07-20 1
654
부레옥잠 댓글+ 2개
강현태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224 2005-07-20 1
653
바람 부는 언덕에서 댓글+ 4개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0 2005-07-20 1
652
책 고르기... ^^*/ 한빛일보 댓글+ 2개
김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3 2005-07-19 1
651
첫 사랑 댓글+ 4개
김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0 2005-07-19 3
650
바다에서 울던 그날 댓글+ 2개
전승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9 2005-07-19 6
649
진흙 마사지 댓글+ 2개
no_profile 이윤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2 2005-07-19 59
648
상처 많은 집 댓글+ 3개
방정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5 2005-07-19 2
647
기억(또 다른 이유)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120 2005-07-19 2
646
내　안에　잠든　그대 댓글+ 1개
김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6 2005-07-19 1
645
눈빛으로 쓴 사랑 댓글+ 4개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1 2005-07-19 1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