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랑 2 > 빈여백동인

작성일 05-02-22 21:59

그렇습니다.
조금씩 물들어 가는,,,

강연옥님의 댓글

강연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02-23 09:57

주기만 하는 사랑,
서로 주기만 하다 보면
결국 받고 있는 거네요.
제 자신을 한 번 더 돌아다 봅니다.

김성회님의 댓글

김성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5-02-25 21:35

짧은 시어들속에
시인님에 사랑 애찬이 묻어 납니다.
반가운 마음으로 인사 드립니다...

강병철님의 댓글

강병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5-02-26 08:17

아름다운 시로군요. 선생님의 작품을 감상하게 되서 기쁨니다. 홈에서 다른 시들도 잘 감상했습니다.

김희숙님의 댓글

김희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02-28 10:34

고맙습니다..모든 님들 건안, 건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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